캐나다와 한국의 뉴스, 우리 동네 이야기까지.영상으로 빠르게 만나보세요.
에드먼턴 국제공항, 미국·멕시코 등 남부 휴양지 신규 노선 취항 영상의 주요 내용 요약입니다:
에드먼턴 국제공항의 신규 남부 휴양지 노선 취항
포터 항공(Porter Airlines)과 에드먼턴 국제공항이 푸에르토 바야르타 등 멕시코 및 카리브해 지역을 포함한 4개의 새로운 남부 휴양지 노선 취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공항 측은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 여파로 인해 캐나다인들이 미국 외의 다른 여행지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남부 휴양지 및 유럽(프랑크푸르트 등) 노선에 대한 수요가 앞당겨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여행 수요 현황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한 후 귀국한 캐나다인 수는 9월 기준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초 대비 미국 항공 여행도 약 12% 늘어났습니다.
다만 여행 업계에서는 캘리포니아나 뉴욕 등 이른바 '우호적'으로 여겨지는 일부 미국 지역에 대한 수요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인 선호도는 변화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