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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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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Saskatoon) 시내버스에서 시행 첫 달 만에 수백 명의 승객이 하차 조치-버스 내 마약 사용, 폭력 사태, 공공장소 방뇨, 난투극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

▶ (Saskatoon) 시내버스에서 시행 첫 달 만에 수백 명의 승객이 하차 조치-버스 내 마약 사용, 폭력 사태, 공공장소 방뇨, 난투극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

새스커툰(Saskatoon) 시내버스에서 시행 첫 달 만에 수백 명의 승객이 하차 조치되었습니다.

주요 단속 통계 (9월 한 달간)

  • 346명: 요금 미지불(무임승차)로 인해 하차 조치 (0:46)
  • 24명: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하차 조치 (0:55)
  • 67건: 형사 고발 조치 (0:55)
  • 31건: 대중교통 조례 위반 티켓 발부 (0:55)

도입 배경 및 향후 계획

이번 프로그램은 버스 내 마약 사용, 폭력 사태, 공공장소 방뇨, 난투극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부터 경찰관을 버스에 탑승시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0:07).

현재 대중교통 안전팀은 전담 경사(Sergeant) 1명과 다른 부서 지원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36), 내년에는 정식 경관(Constable) 4명을 추가로 전담 배치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1:42). 시 관계자는 단속 수치가 높게 나타났지만, 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적은 단속뿐만 아니라 시민 계도와 지원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june
정준일
4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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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메타가 새로 출시한 AI 에이전트 **''뮤즈(Muse)''**의 편리한 기능과 이에 따른 보안 위험성, 그리고 캐나다 금융권과 기업들의 상반된 반응을

메타가 새로 출시한 AI 에이전트 **''뮤즈(Muse)''**의 편리한 기능과 이에 따른 보안 위험성, 그리고 캐나다 금융권과 기업들의 상반된 반응을

메타(Meta)가 새로 출시한 AI 에이전트 **'뮤즈(Muse)'**의 편리한 기능과 이에 따른 보안 위험성, 그리고 캐나다 금융권과 기업들의 상반된 반응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의 기능

  • 자동 비행기 표 예매: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추적하여 사용자를 대신해 직접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0:07).
  • 자산 및 예산 관리: 사용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가계부(예산)를 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0:07). 단,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은행 계좌를 보안 연결해야 합니다 (0:07).

⚠️ 캐나다 금융권의 강력한 경고

  • BMO(몬트리올 은행) CEO의 경고: 대릴 화이트(Darryl White) CEO는 토론토 경제 콘퍼런스에서 "아직 안전 보호 프레임워크가 전혀 없다"라며 제3자 AI 에이전트에게 은행 아이디, 비밀번호, 신용카드 번호, 사회보험번호(SIN), PIN 번호 등을 절대 넘겨주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0:13). 이 정보들은 현재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27).
  • RBC(로열 은행) CEO의 입장: 캐나다 최대 은행인 RBC의 CEO 역시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현재 뮤즈(Muse)의 접속을 차단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27).

🏢 글로벌 기업들의 상반된 대응 (차단 vs 환영)

  • 아마존 (차단): 아마존은 이미 뮤즈의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0:34). 메타가 기술 설계 단계에서 이 시스템이 AI 에이전트라는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 않도록(숨기도록) 조치했기 때문에, 은행이나 이커머스 플랫폼이 접속 주체가 인간인지 AI인지 구별하기 어려워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0:43).
  • 월마트 (환영): 반면 월마트는 뮤즈, 챗GPT, 제미나이 등을 환영하며, 누가 구매를 진행하는지 구별할 수 있는 에이전트 프로필 기능을 도입하여 고객이 직접 승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1:12).

🇨🇦 캐나다 정부 및 전문가 의견

  • 규제 촉구: 사이버 보안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AI 기술은 당신의 디지털 주머니에 무단으로 손을 넣는 것과 같다"라며 연방 정부가 즉각 법적 규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1:21).
  • 정부 공식 입장: 캐나다 연방 AI 장관실은 이 사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상이 AI든 개인이든 기업이든 관계없이 자신의 은행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행위에 대해 캐나다인들이 극도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june
정준일
430531
18827
2026-10-26
TD 은행이 캐나다 주택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온주의 평균 주택 가격이 하락한 뒤 정체기(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

TD 은행이 캐나다 주택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온주의 평균 주택 가격이 하락한 뒤 정체기(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

TD 은행이 캐나다 주택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온타리오주의 평균 주택 가격이 하락한 뒤 정체기(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TD는 온타리오주의 주택 판매량이 급증하며 전국 최고치인 판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거래량은 늘지만, 시장에 쌓인 수많은 매물(매물 적체)로 인해 가격 상승은 극도로 제한되는 '시장 역설'을 보여줍니다.


주택 시장의 역설

TD의 전망에 따르면, 온타리오 부동산 시장은 매우 이례적인 모순적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 주택 판매 성장률 전국 1위: 오랫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구매자들이 유입되면서 온타리오 주택 판매량은 급증해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강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 주택 가격 상승률 전국 최하위: 반면, 평균 주택 가격 상승률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신규 매물 대비 판매 비율(SNLR) 42%: 온타리오주의 이 비율은 역사적 평균치인 57%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즉, 매물이 팔리는 속도보다 새로 나오는 속도가 훨씬 빨라 시장의 주도권(레버리지)이 구매자에게 완전히 넘어간 상태입니다.

시장 하향 조정을 이끈 주요 거시 경제 요인

  •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TD는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추가 금리 인하 없이 기준금리를 그대로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부 타 시중은행들은 오히려 금리 인상을 점치고 있습니다).
  • 인구 성장세 둔화: 그동안 "인구는 늘어나는데 주택 공급이 부족해 집값은 무조건 오른다"는 부동산 시장의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 속도가 줄면서 신규 구매자층도 얇아지고 있습니다.
  • 무역 불확실성과 고용 위축: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자동차·철강·제조업 비중이 높은 온타리오주의 고용 시장 전망이 어두워진 점도 주택 수요를 위축시키는 요인입니다.

캐나다 타 지역과의 비교

주택 시장 침체는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부담 가능한 자산 수준에 따라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 및 지역 주요 주택 시장 전망 및 데이터
캐나다 전국 평균 전체 판매량은 감소 추세이며, 가격 상승률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 전망입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주택 판매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입니다.
알버타(Alberta) 유가 상승으로 주민 소득은 늘었으나, 주택 판매량은 감소하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대서양 연안 캐나다 (동부) 장기 가격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뉴 브런즈윅과 노바 스코샤는 과거 대비 집값이 급등했습니다.
온타리오 &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거비 부담이 가장 높은 두 지역으로, 집값이 주민 소득 수준을 완전히 넘어서면서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집값이 역행(하락)하고 있습니다.

매매 주체별 전략 및 조언

부동산으로 쉽게 돈을 벌던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 본인의 상황에 맞춘 철저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 집을 살 때 (구매자): 수년 만에 구매자가 주도권을 잡은 시장입니다. 조건부 계약(Conditions), 주택 검사(Inspections), 시간적 여유를 적극 활용해 무리한 경쟁(Bidding War) 없이 현명하게 협상하세요.
  • 집을 팔 때 (판매자): 정확한 가격 책정이 전부입니다. 매물이 넘쳐나는 현재 시장에서 무리하게 높게 책정된 집은 가격 협상 조차 들어오지 않고, 구매자들에게 아예 외면당해 시장에 오래 방치될 수 있습니다.
  • 더 큰 집으로 옮겨갈 때 (갈아타기):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제값에 못 팔까 봐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새로 살 집도 똑같이 침체된 시장에서 저렴하게 사기 때문에, 시장 호황기 때보다 오히려 기존 집을 팔고 새 집을 살 때 보태야 하는 '자금 격차(Gap)'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june
정준일
430530
18827
2026-10-26
 (Ingersoll)에 들어서는 1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연간 2,000만 개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예정

 (Ingersoll)에 들어서는 1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연간 2,000만 개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예정

이거솔(Ingersoll)에 들어서는 1억 달러(한화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 대한 뉴스 보도

🏭 시설 개요 및 규모

  • 투자 규모: 1억 달러 ($100-million) 투자 유치.
  • 글로벌 기업 유치: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철강 기업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이 운영합니다 
  • 규모 및 생산량: 154,000평방피트(sq ft) 크기의 공장으로,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연간 2,000만 개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 주요 공정: 캘거리와 해밀턴 공장에서 가져온 철강 코일을 차량 바디 패널에 사용되는 맞춤형 블랭크(Tailored Blanks)로 가공하여 북미 전역의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합니다. 이 부품은 차량을 더 안전하고 가볍고 연비가 좋게 만듭니다 

📍 이거솔(Ingersoll)을 선택한 이유

  • 아르셀로미탈 측은 온타리오주의 본(Vaughan)부터 윈저(Windsor) 사이에서 총 41개의 후보지를 검토했습니다
  • 이거솔 시는 단기적인 토지 매각 수익보다는 지역 사회의 장기적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하여 개발 부담금(Development Charges)을 면제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종 파트너로 낙점되었습니다 
  • 현재 6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 국경 간 무역 긴장과 극복

  • 무역 전쟁(Trade War)과 관세 여파 등으로 인해 공장 건설이 약 2개월간 지연되었습니다
  • 불확실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의사결정을 보류하고 업계가 잠시 멈춤 상태였으나, 아르셀로미탈의 CEO 토드 베이커(Todd Baker)는 과감하게 투자를 추진하여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june
정준일
429648
1116
2026-09-13
▶ (Par 4) 홀에서 달성한 ''홀인원'' 소식~600만 분의 1확률~24년골퍼인 (Alex Campbell)의. 파4에서

 

⛳ 파4(Par 4) 홀에서 달성한 600만 분의 1 '홀인원' 소식

제공해주신 CTV 뉴스 영상은 한 골퍼가 골프 역사상 매우 희귀한 **파4 홀 홀인원(알바트로스)**을 기록한 기적 같은 순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 역대급 홀인원의 주인공

  • 주인공: 24년 동안 골프를 열정적으로 즐겨온 골퍼 **알렉스 캠벨(Alex Campbell)**입니다 (0:06).
  • 장소 및 상황: 캐나다의 맥켄지 메도우스(McKenzie Meadows) 골프클럽에서 열린 '얼터너트 샷(Alternate shot,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 대회 도중이었습니다 (0:26).
  • 기적의 순간: 캠벨은 파4 구조인 5번 홀에서 티샷을 날렸습니다 (0:32). 샷을 날린 직후 공이 깃대를 향해 똑바로 날아가는 것을 느꼈지만, 설마 그대로 들어갔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0:32).

😲 600만 분의 1 확률과 동반자의 반응

  • 장난인 줄 알았던 순간: 함께 경기를 치른 이그제큐티브 프로 **스콧 오빈(Scott Orbin)**이 홀컵에 공이 들어가 있는 것을 먼저 발견하고 신호를 보냈습니다 (0:26). 하지만 캠벨은 오빈이 평소 장난을 잘 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어프로치 샷(칩샷)을 준비하며 퍼터와 클럽을 챙겨 그린으로 걸어갔습니다 (0:57). 하지만 그것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1:10).
  • 어마어마한 확률: 일반적인 파3 홀인원도 어렵지만, 거리가 훨씬 긴 **파4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확률은 무려 600만 분의 1(6,000,000 대 1)**에 달합니다 (0:00). 오빈은 "그 확률이면 차라리 로또를 사지 그랬냐"며 유쾌한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1:24).
  • 남다른 커리어: 놀랍게도 이번 홀인원은 캠벨의 인생 통산 8번째 홀인원이었으며, 그중 6번을 맥켄지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기록했습니다 (1:32).

💡 베테랑이 전하는 홀인원 비결: "핀 시커(Pin Seeker)"

캠벨은 홀인원을 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공유했습니다:

  • "처음부터 홀인원을 노리고 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홀인원을 하고 싶다면 벙커나 해저드(물) 같은 장애물이 앞에 있더라도 무조건 깃대(Flag stick)를 곧바로 겨냥하고 쏘는 핀 시커가 되어야 한다{C}"고 조언했습니다 (1:32). 자신은 170야드 이내 거리라면 대개 깃대를 정조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48).

😮 하마터면 연속 홀인원이 될 뻔했던 순간

가장 소름 돋는 사실은 캠벨이 파4 5번 홀에서 홀인원을 한 직후, 바로 다음 홀인 파3 6번 홀에서도 홀인원을 할 뻔했다는 점입니다 (2:24). 그가 날린 티샷은 홀컵 모서리(립)를 맞고 튕겨 나와 단 1피트(약 30cm) 거리에 멈춰 서며 아쉽게 대기록을 놓쳤습니다 (2:30).

 

june
정준일
429564
1116
2026-09-10
▶ 도난 차량을 몰고 매장 전면 그대로 들이받아 내부로 침입/주총리의 개각 단행/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 개막

 

체포된 피의자는 15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 및 청년 4명으로, 이들에게 무려 총 229건의 형사 처벌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난 이들의 구체적인 범행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의자 신원 및 혐의 분석

피의자 중 2명은 미성년자로 캐나다 청소년 범죄법(Youth Criminal Justice Act)에 따라 신원이 보호됩니다. 기소된 이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5세 남성 (피커링 거주): 강도, 범행 목적 위장(가면 착용), 도난 차량 운전 등 가장 많은 110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18세 남성 (피커링 거주): 주거 침입, 범행 목적 위장, 5,000달러 이상 절도 미수 등 91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인으로 분류되어 재판을 받게 됩니다.)
  • 18세 남성 (토론토 거주): 자동차 절도 및 범죄 수익품 소지 등 14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16세 남성 (토론토 거주): 여러 건의 상업 매장 침입 및 무단 침입 도구 소지 등 14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대담한 '스매시 앤 그랩(Smash-and-Grab)' 수법

이들은 2026년 6월부터 9월 사이에 매우 대담하고 치밀하게 움직였습니다. 먼저 차량을 훔친 뒤, 그 도난 차량을 몰고 매장 전면 유리창과 출입문을 그대로 들이받아 내부로 침입했습니다. 범행을 마친 후에는 현장에 범행 차량을 버려두고, 미리 준비해 둔 다른 도난 차량으로 갈아타 도주하는 방식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했습니다.

💰 고가 물품 표적 및 막대한 피해 규모

이들은 주로 현금화가 쉽고 단가가 높은 트레이딩 카드 매장, 보석상, 전당포, 대마초 판매점을 집중적으로 노렸습니다.

  • 에이젝스 매장 털이: 수사의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으로, 6월 14일 새벽 에이젝스에 있는 트레이딩 카드 매장 두 곳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침입해 단 10분 만에 14만 8,000달러(한화 약 2억 원) 상당의 희귀 포켓몬 카드 컬렉션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 유명 보석상 범행: 피커링에 위치한 유명 보석상인 *올리버 주얼리(Oliver Jewellery)*를 상대로도 대담한 차량 돌진 침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경제적 타격: 이들이 저지른 24건 이상의 대형 범죄로 인해 소상공인들과 차량 소유주들이 입은 피해액은 건물 파손과 도난 물품을 합쳐 최소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5,000만 원)에 달합니다.

글렌 코네이아(Glenn Courneyea) 경찰 부청장 대행은 "조직적인 자산 범죄는 결코 피해자가 없는 범죄가 아니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공동체의 안전감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로부터 압수한 증거물과 인근 다른 미제 사건들의 CCTV 영상을 대조하고 있어, 추가 기소 및 공범 체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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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뉴스 토론토(2026년 9월 10일 방송) 영상은 캐나다 국내외의 다양한 주요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방송된 핵심 뉴스들을 부문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 온타리오 정계: 더그 포드 주총리의 개각 단행

  • 개각 배경: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무역 전쟁 및 관세 위협에 대응해 온타리오주를 확고한 기반 위에 올려놓기 위한 내각 개편(개각)을 발표했습니다 (1:46)

     

     

    .
  • 주요 장관 이동: 데이비드 피치니(David Piccini) 장관이 노동부에서 인프라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38). 또한 캐롤라인 멀루니(Carolyn Mulroney)의 사임으로 공석이었던 재무이사회 의장직에는 킹가 서마(Kinga Surma) 장관이 임명되었습니다 (20:52).
  • 야당의 거센 비판: 신민주당(NDP)과 자유당 등 야당은 이번 개각을 책임 회피를 위한 "야바위 게임(Shell game)"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5:07). 특히 인프라부로 이동한 피치니 장관은 현재 기술개발기금(SDF) 관리 문제와 관련해 윤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3:32).

🎬 문화·연예: 제5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 개막

  • 페스티벌 스트리트 가동: 올 한 해 최대 영화 축제인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가 공식 개막했습니다 (6:45). 축제 기간 동안 킹 스트리트(King Street)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며, 할리우드 스타들을 직접 보려는 팬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6:57).
  • 'TIFF 더 마켓' 출범: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에서는 전 세계 6,500명의 영화 전문가들이 모여 영화 판권 매매 및 투자 유치를 진행하는 'TIFF 더 마켓(TIFF the Market)'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었습니다 (9:14).
  • AGO 전설적 록스타 사진전: 90년대 유명 밴드 *홀(Hole)*과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의 베이스 연주자였던 멜리사 아우프 데어 마우어(Melissa Auf der Maur)가 온타리오 아트 갤러러(AGO)에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32:33). 그녀가 90년대 활동 당시 무대 뒤편에서 찍은 200여 점의 생생한 아날로그 사진들이 전시됩니다 (33:33).

🎸 공연 및 지역 인프라 소식

  • AC/DC 콘서트 전격 취소: 다음 주 로저스 스타디움(Rogers Stadium)에서 5만 명 규모의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열릴 예정이었던 전설적인 밴드 AC/DC의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13:01). 지난주 토론토를 강타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경기장 관람석 철골 구조물이 붕괴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13:01). 티켓은 전액 환불됩니다 (13:30).
  • 해리 스타일스 2027년 내한 확정: 반면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43:24). 해리 스타일스는 그의 Kiss All the Time 투어의 일환으로 2027년 5월 7일과 8일 양일간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추가 공연을 펼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43:40).

📱 기술: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 공개

  • 아이폰 듀오(iPhone Duo): 애플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화면을 자랑하는 첫 번째 접이식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습니다 (41:32). 이 혁신적인 기기는 캐나다에서 10월 23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시작 가격은 3,000달러(한화 약 400만 원)로 책정되었습니다 (42:31).

⚖️ 사회·법률: 에어캐나다 대상 집단소송 승인

  • 교통 약자 권리 침해 소송: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로드니 호진스(Rodney Hodgins) 씨가 제기한 에어캐나다 상대 집단소송이 법원으로부터 최종 승인받았습니다 (41:42). 호진스 씨는 3년 전 에어캐나다 승무원들의 도움을 받지 못해 비행기 통로를 스스로 기어서 내려와야 했던 수치스러운 경험을 고발한 바 있습니다 (42:00). 이번 소송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6월 사이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며 유사한 휠체어 지원 소홀 피해를 입은 모든 승객을 대변합니다
june
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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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 비행기표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실전 노하우

 

전직 항공사 사무장이 전하는 비행기표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항공권은 실시간 예약 상황과 남은 좌석 수에 따라 가격이 계속 변하는 구조이므로, 몇 가지 요령만 알면 수십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0:41).


1. 가장 경제적인 '예매 타이밍'

무조건 일찍 산다고 싸지 않습니다. 너무 이르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고, 너무 늦으면 잔여 좌석이 부족해 비싸집니다 (2:03).

  • 국제선: 출발 2개월 ~ 4개월 전 (2:13)
  • 국내선: 출발 1개월 ~ 2개월 전 (2:13)
  • (성수기나 명절, 방학철에는 이보다 조금 더 서둘러 예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18)

2. 출발 요일과 시간대만 바꿔도 가격 뚝!

  • 추천 요일: 주말 여행객이나 출장객이 몰리는 금요일·일요일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출발을 선택하면 평균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8:39).
  • 추천 시간: 사람들이 선호하는 황금 시간대(오전 9시~오후 6시) 대신, 밤 11시 ~ 새벽 5시 사이의 새벽 비행기를 타면 일반 편보다 10%~20%가량 저렴합니다 (9:22). 장거리 여행 시 새벽에 출발하면 현지에 낮에 도착해 첫날 일정을 바로 시작할 수 있어 숙박비를 아끼는 장점도 있습니다 (9:56).

3. 네이버만 보지 말고 '다양한 플랫폼' 비교하기

플랫폼마다 연동된 항공사와 여행사가 다르기 때문에 노선에 따라 수십만 원까지 가격 차이가 납니다 (1:03).

  • 추천 사이트: 네이버 항공권 외에 전 세계 최저가를 광범위하게 찾아주는 구글 플라이트(Google Flights), 스카이스캐너, 트립닷컴 등을 동시에 비교하세요 (10:59).
  • 최종 단계 확인: 첫 화면에 뜨는 가격만 보지 말고 결제 직전 단계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저가 항공(LCC)의 경우 위탁 수하물, 좌석 지정, 기내식 등을 추가하면 대형 항공사(FSC)보다 비싸지는 경우가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11:20).

4. 구글 플라이트 200% 활용하는 3대 기능

구글 플라이트는 단순 검색을 넘어 최저가 시점을 잡기 좋은 도구입니다 (12:14).

  • 가격 추적 (알림): 원하는 노선과 날짜에 알림을 켜두면, 가격이 떨어졌을 때 이메일로 바로 알려줍니다 (12:24).
  • 날짜 표 (캘린더): 일정이 유동적일 때 한 달 치 달력에서 날짜별 최저가를 색상으로 한눈에 비교해 하루 이틀 조율로 수십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3:06).
  • 가격 그래프: 시간 흐름에 따른 가격 변동 패턴을 확인해 현재 가격이 성수기인지 비수기 수준인지 파악하기 좋습니다 (13:25).

5. 가격 장난 방지! '시크릿 모드'와 쿠키 삭제

동일한 노선을 여러 번 반복해서 검색하면 방문 기록(쿠키)이 쌓여 가격이 오르는 순간을 맞닥뜨릴 수 있습니다 (13:56).

  • 시크릿 창 이용: 크롬 브라우저 기준으로 **Ctrl + Shift + N**을 누르면 검색 기록이 남지 않는 시크릿 모드가 켜집니다 (5:18). 이 창에서 검색하면 심리적으로 가격 장난이 없는 초기 상태의 깨끗한 최저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45).
  • 쿠키 삭제: 인터넷 창에서 **Ctrl + Shift + Delete**를 눌러 쿠키와 캐시를 지우면 처음 방문한 사용자처럼 기록이 초기화됩니다 (14:54).

6. 더 공격적으로 아끼는 추가 팁

  • 땡처리 및 공동구매 항공권: 대형 여행사(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 등)가 패키지 상품용으로 대량 확보했다가 남은 좌석을 싸게 내놓는 '공동구매/땡처리 항공권'을 노리면 일반 예매보다 10%~30% 더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습니다 (단, 일정 변경 불가) (15:15).
  • 출발 공항 변경: 무조건 인천공항만 고집하지 말고, 경쟁이 덜해 가격이 낮게 책정되는 지방 공항(부산 김해, 대구 등)이나 일본 후쿠오카/오사카에서 출발해 환승하는 경로를 짜면 전체 경비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16:53).
june
정준일
429511
1116
2026-09-08
▶ F-4 비자를 소지한 미국, 캐나다 등 시민권자도 한국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 F-4 비자를 소지한 미국, 캐나다 등 시민권자도 한국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F-4 비자를 소지한 미국, 캐나다 등 외국 국적 동포(시민권자)도 한국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0:57) 다만, 자금세탁 방지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규정이 매우 엄격하므로 필요한 조건과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여 반드시 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2:12).


계좌 개설을 위한 3대 필수 조건

한국에서 원화 계좌를 개설하고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다음 세 가지가 모두 갖춰져야 합니다 (1:10):

  • 거소증(국내거소신고증) 실물: 반드시 거소증 실물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1:35). 외국 여권만으로는 금융 거래에 제약이 많아 원화 계좌 개설이 어렵습니다 (1:35).
  • 본인 명의의 한국 휴대폰 번호: 거소증에 기재된 영문 성명과 정확히 일치하도록 개통된 한국 휴대폰 번호가 필요합니다 (1:48). 모바일 뱅킹 가입과 본인 인증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1:48).
  • 명확한 계좌 개설 목적 증빙: 단순히 "여행용"이 아닌, 합당한 목적을 설명하고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2:00). (예: 부동산 계약서, 급여명세서, 연금 수령 증빙 등) (3:36)

 처음 만들면 무조건 적용되는 '한도 제한 계좌'

현재 한국의 모든 은행은 신규 계좌 개설 시 대포통장 방지를 위해 '한도 제한 계좌'로만 발급합니다 (3:13).

  • 이체 및 출금 한도: 스마트폰 뱅킹 이체 및 ATM 출금은 1일 최대 10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3:24). 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하여 출금할 때는 1일 3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3:24).
  • 한도 제한 해제 방법: 부동산 거래나 전세금 이체 등 목돈이 필요한 경우, 해당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서를 지참해 은행에 방문하면 임시로 한도를 늘려줍니다 (3:36). 완전히 일반 계좌로 전환하려면 급여나 연금 자동이체 등 정상적인 거래 기록이 보통 3개월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3:48).

 계좌 개설 후 창구에서 반드시 함께 마쳐야 할 3가지

계좌 개설이 완료되었다면, 은행 문을 나서기 전에 창구 직원과 함께 다음 세 가지 세팅을 완벽히 끝내야 나중에 고생하지 않습니다 (4:40).

  1. 모바일 뱅킹 앱 설치 및 가입: 한국은 공과금 납부, 온라인 쇼핑, 월세 송금 등 모든 일상생활이 스마트폰 뱅킹으로 이루어지므로 앱 활성화는 필수입니다 (0:12).
  2. 체크카드(교통카드 기능 포함) 발급: 현금 입출금 및 일상 결제를 위해 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를 동시에 신청하세요 (5:13).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쓸 수 있도록 후불 교통카드 기능도 꼭 넣는 것이 좋습니다 (0:12).
  3. 모바일 OTP 및 금융인증서 발급: 돈을 이체할 때 필요한 보안 매체인 모바일 OTP와 로그인용 간편 인증서(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등)를 스마트폰에 확실히 등록하고 테스트까지 해본 뒤 나오셔야 합니다 (5:23).
june
정준일
429461
1116
2026-09-06
법륜스님 즉문즉설 토론토강연 9월20일(일) 오후 6시 노스욕 ’36 Greenfield Ave.North York (지하철 영/

법륜스님 즉문즉설 토론토강연 9월20일(일)

2026년 법륜스님의 토론토 즉문즉설 강연은 9월 20일 일요일에 영어 강연(오후 3시)과 한국어 강연(오후 6시)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두 강연의 장소와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어 강연 (English Lecture)
  • 일시: 2026년 9월 20일(일) 오후 3시
  • 장소: [토론토 대학교 인니스 타운 홀(Innis Town Hall)](google.com Hall+Toronto "Innis Town Hall Toronto")
  • 주소: 2 Sussex Ave, Toronto, ON M5S 1J5 
2. 한국어 강연 ('행복한 대화')
  • 일시: 2026년 9월 20일(일) 오후 6시
  • 장소: 카디널 카터 예술고등학교 (Cardinal Carter Academy for the Arts)
  • 주소: 36 Greenfield Ave, North York, ON M2N 3C8
  • 교통: Yonge & Sheppard 지하철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
 주요 안내 사항
  • 참가비: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사전 예매가 없으므로 좋은 좌석을 확보하시려면 강연 시작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행사 문의: 정토회 토론토 이메일(jti009@jungto.org)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june
정준일
429152
1116
2026-08-24
▶ 퀘벡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선업 프로젝트. 해안경비대용 신형 ''폴라 클래스 3'' 쇄빙선 6척을 건조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해안경비대용 신형 '폴라 클래스 3(Polar Class 3)' 쇄빙선 6척을 건조하는 113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퀘벡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선업 프로젝트입니다.

카니 총리는 퀘벡주 레비(Levis)에 있는 샹티에 다비(Chantier Davie) 조선소에서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echette) 퀘벡주 총리와 함께 이 역사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이번 투자를 미국과의 무역 협상 결렬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맞서 캐나다의 경제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방어 조치로 규정했습니다.

계약 및 건조 계획 핵심 내용

이번 다년도 연방 조달 계약은 전량 캐나다 국내 생산 원칙에 따라 노후화된 해양 선단을 완전히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쇄빙선 선단 구축: 해안경비대의 노후된 대형 및 중형 선박을 대체할 프로그램 쇄빙선 6척을 건조합니다.
  • 추진 일정: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2027년 가을 첫 캐나다산 강철 절단(착공)에 들어가며, 5년 후 첫 선박이 실전 배치됩니다. 최종적으로 2038년까지 전체 선단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 '바이 캐나다(Buy Canadian)' 원칙: 6척의 쇄빙선은 모두 레비 조선소에서 건조되어야 하며, 오직 캐나다산 강철과 자재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 경제 및 고용 효과: 이 프로젝트는 핵심 건조 기간 동안 용접공과 기술자 등을 포함해 5,000개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캐나다 GDP에 매년 약 6억 5,00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작전 및 임무 범위

새로운 폴라 클래스 3 쇄빙선은 캐나다 국내 해상 수송로를 연중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겨울철 임무: 겨울철 성수기 동안 대서양 연안 캐나다 지역과 세인트로렌스강(St. Lawrence River)의 얼음을 깨고 상업용 선박의 통항을 지원합니다.
  • 여름철 임무: 북극 심해 지역에서 북방 물자 보급, 수색 및 구조, 해양 환경 대응, 과학 연구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지정학적 및 무역 협상 카드 활용

카니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의 불리한 무역 협상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완강한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현재 심각한 쇄빙선 부족을 겪고 있는 미국을 돕기 위해 2024년 캐나다, 핀란드, 미국이 맺었던 3국 간 'ICE 팩트(ICE Pact)'의 미래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카니 총리는 워싱턴을 향해 미국이 북쪽 이웃 나라인 캐나다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뼈있는 일침을 날렸습니다.

카니 총리는 ICE 팩트가 "미국이 캐나다로부터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수많은 것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꼬집으며, 캐나다는 앞으로도 미국과 파트너십을 맺을 용의가 있지만 그것은 오직 "캐나다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이어야만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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