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 Blog
칼럼니스트와 이웃 블로거들이 전하는캐나다 생활의 생생한 이야기
블로그에 대한 설명을역노화 장수시대는 노화를 단순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수용하지 않고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려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하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세계 최초 '노화 역전' 인체 임상 시작: 미국 바이오 기업 라이프 바이오사이언스(Life Biosciences)가 2026년 6월 9일, 녹내장 환자에게 세포를 젊게 되돌리는 유전자 치료제('ER-100')를 최초로 투여하며 사람 대상 임상시험에 진입했습니다. 손상된 시신경 세포를 다시 재생시켜 시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술적 배경 (세포 리프로그래밍):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팀의 2020년 연구(쥐의 시신경 재생 및 시력 회복)에 기반한 기술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를 전달체로 활용해 3개의 특정 유전자를 시신경 세포에 주입, 늙은 세포를 젊은 세포처럼 리프로그래밍합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롱제비티(항노화)' 투자 과열: 항노화 시장이 커짐에 따라 일라이릴리(AI 신약 기업 인실리코메디슨과 최대 27억 5000만 달러 계약), 노바티스(바이오에이지와 5억 5000만 달러 협력) 등 빅파마들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올해 글로벌 항노화 투자액은 약 90억 달러(약 13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국내(K-바이오) 기업들의 도전: 국내 기업들도 항노화 및 노인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미약품: 체중 감량과 근육량 유지를 동시에 노리는 비만·항노화 3중 작용제(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진행 중.
한올바이오파마: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도입해 역노화 연구 추진.
아벤티·아리바이오·갤럭스: 근감소증, 알츠하이머 및 치매 치료제, 뇌 혈액뇌장벽(BBB) 투과 기술 등을 개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