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cook
B02C9776-3393-46BA-AC3F-70B64530485D
665
Y
메뉴 닫기
16오늘 방문
123,550전체 방문
반갑습니다. 먼타향에서 산지가 벌써 26년이상이 되었군요....

오늘 어느분의 글을 읽으면서 ........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메뉴 열기
cook
국경태
430647
1290
2026-10-31
 글로벌 은행 사기꾼들의 무자비한 수법을 폭로. 사기꾼들은 은행의 실제 전화번호를 가짜로 띄우는 정교한 기술을 사용해 피해자에게 접근

 글로벌 은행 사기꾼들의 무자비한 수법을 폭로. 사기꾼들은 은행의 실제 전화번호를 가짜로 띄우는 정교한 기술을 사용해 피해자에게 접근

글로벌 은행 사기꾼들의 무자비한 수법을 폭로하며, 사기 피해자를 대하는 캐나다와 영국의 극명한 법적·제도적 차이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캐나다는 금융 사기 피해자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은행에 책임을 묻는 규제 면에서 영국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26).


🔍 탐사 보도를 통해 밝혀진 핵심 내용

1. 사기 수법: 은행 사기 조사부 사칭 (Bank Investigation Scams)

  • 접근 방식: 사기꾼들은 은행의 실제 전화번호를 가짜로 띄우는(Spoofing) 정교한 기술을 사용해 피해자에게 전화를 겁니다 (0:35). 그러고는 "당신의 계좌에서 의심스러운 결제 시도가 포착되었다"며 주의를 분산시킵니다 (0:35).
  • 대담한 사기 행각: 캐나다의 피해자 아사프(Assaf)의 경우, 사기꾼들은 그들의 은행 카드가 현재 경찰 조사 중인 사건의 "증거물"이라고 속였습니다 (1:35). 그리고 사기꾼들이 보낸 퀵서비스 기사(Courier)가 피해자의 직장까지 직접 찾아와 은행 카드를 수거해 갔습니다 (2:19).
  • 심리적 압박: 피해자가 의심을 품고 거래 승인을 거부하자, 사기꾼들은 "지금 승인하지 않으면 계좌가 영구적으로 동결되어 언제 카드를 다시 쓸 수 있을지 모른다"며 강한 어조로 협박하여 결국 돈을 인출해 갔습니다 (2:35).

2. 법적 공백: 캐나다 vs 영국의 극명한 차이

다큐멘터리는 캐나다와 영국에서 완전히 동일한 '카드 수거형' 사기를 당한 두 피해자의 사례를 비교하며, 국가별 시스템의 차이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줍니다 (6:32).

비교 항목 🇨🇦 캐나다 (피해자: 아사프) 🇬🇧 영국 (피해자: 사만다)
피해 금액 $7,200 CAD (약 720만 원) 손실 (2:53) £11,000 (약 2,100만 원 상당) 손실 (7:58)
은행의 대응 탠저린(Tangerine) 은행은 피해자가 직접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승인한 거래라는 이유로 환불을 거부했습니다 (3:02). 사고 발생 며칠 후, 은행에서 먼저 연락이 와 피해 금액을 100% 전액 환불해 주었습니다 (14:02).
환불 규정 캐나다에는 금융 사기 피해 발생 시 은행이 의무적으로 환불해 주어야 하는 법적 규제가 없습니다 (15:49). 피해자가 외롭게 싸우다 지쳐 소액의 합의금만 받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35). 영국은 '의무 환불 제도(Mandatory Reimbursement)'를 시행 중입니다 (5:24). 피해자의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송금 은행과 수취 은행이 반반씩 책임을 지고 돈을 돌려줍니다 (4:59).
은행의 예방 노력 거래가 진행되는 도중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어도 이를 강제 차단할 법적·재정적 유인이 부족합니다. 사기를 막지 못하면 은행이 직접 돈을 물어내야 하므로, 위험 거래를 사전에 걸러내는 스크리닝 도구 개발에 필사적으로 투자합니다 (5:16).

3. 사기꾼의 고백 "캐나다는 쉬운 타깃"

제작진은 세계적인 사기 방지 전문 유튜버 짐 브라우닝(Jim Browning)과 협력해 실제 은행 사기꾼과의 영상 통화 대면 인터뷰에 성공합니다 (10:38).

이 사기꾼은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은 채, "캐나다는 규제가 느슨하고 법이 허술해서 사기꾼들 사이에서 아주 쉬운 타깃(Easy target)으로 통한다"고 당당하게 자랑했습니다 (12:35). 또한, 영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은 "어차피 영국의 강력한 법 덕분에 은행이 피해자에게 돈을 다 돌려줄 것이기 때문에 죄책감이 덜하다"는 황당한 자기합리화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11:58).

4. 캐나다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

Marketplace 기자가 캐나다 재무장관에게 "영국처럼 캐나다도 은행이나 통신사에 사기 피해 책임을 묻는 법을 도입할 계획이 있느냐"고 날카롭게 질문했습니다 (11:24). 이에 대해 재무장관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사기방지 전략과 전담 경찰 조직을 출범했다"면서도, 은행의 환불 의무화 법안 도입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하고 "더 협의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16:33).


⚠️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 (Red Flags)

영상의 피해자들처럼 정교한 은행 사기에 당하지 않기 위해 다음 사항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 물리적인 카드 수거 요구: 실제 은행이나 경찰은 절대로 직원을 집이나 직장으로 보내 체크카드, 신용카드, 현금을 수거해 가지 않습니다 (2:19).
  • 과도한 공포심 유발 및 재촉: 전화 끊을 기회를 주지 않고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전 재산이 동결된다"며 패닉 상태를 만드는 것은 100% 사기입니다 (2:42).
  • '취소용' 테스트 결제 요구: 금융기관 보안팀은 사기 취소를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인증번호를 누르게 하거나 거래 승인(Yes) 버튼을 누르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7:19).

대응 방법: 은행 사기 의심 전화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으십시오. 그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물 은행 카드 뒷면에 적힌 공식 고객센터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가장 안전합니다.

cook
국경태
430646
1289
2026-10-31
(East York)에 거주하는 암 환자가 심한 질병과 탈수 증세로 긴급전화에 구급차를 요청했으나, 상담원으로부터 "그만큼 아파 보이지 않는다"라며 출동을 거부당한 사건

 

급구급차 출동 거부 사건

  • 사건 개요: 토론토 이스트요크(East York)에 거주하는 암 환자 펠리시아 조르단엘라(Felicia Jordanella) 씨가 심한 질병과 탈수 증세로 긴급전화에 구급차를 요청했으나, 상담원으로부터 "그만큼 아파 보이지 않는다"라며 출동을 거부당한 사건입니다 

     

  • 환자의 상태: 그녀는 항암치료 부작용과 장염 바이러스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5~6일 동안 심하게 앓았으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구급차를 거절당한 후 어쩔 수 없이 우버(Uber)를 타고 응급실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 병원 이송 후 상황: 응급실에 도착한 그녀는 즉시 3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병원 분류(트리아지) 간호사는 그녀의 상태를 보고 구급차 출동이 거부되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 토론토 파라메딕 서비스(구급대)의 입장: 구급대 측은 조사 결과 해당 긴급 전화가 수립된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처리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구급차는 호흡 곤란, 가슴 통증, 심한 출혈 등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이 있어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의료 응급 상황에만 출동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24). 다만, 민원 처리 결과 통보가 너무 늦어진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 조언 사항: 보도에 따르면 긴급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답변할 때, 증상에 따라 Health 811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이곳에서 간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병원에 가야 하는지 등의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ok
국경태
430645
1289
2026-10-31
▶ 토론토 임대 시장 회복세… 청년층 주택 구입 자신감은 여전히 낮아

 

광역토론토(GTA)의 임대 시장이 연중 가장 성수기였던 시기를 맞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동안에만 1,900채가 넘는 기업형 임대 주택(purpose-built rental units)이 계약되면서 올해 누적 계약 건수가 역대 최고치인 5,992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급증한 수치다.

콘도미니엄 임대 시장 역시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들어 5만 4,000채 이상의 콘도가 임대 계약을 마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했으며, 시장에 나오는 콘도 매물은 작년보다 25% 감소했다. 이에 따라 임대료도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3분기 평균 콘도 임대료는 2.4% 올랐고, 기업형 임대 주택의 평균 임대료 역시 1% 가까이 상승했다.

한편, 임대 시장의 회복과는 대조적으로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젊은 세대들은 여전히 큰 재정적 압박과 정보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플랫폼인 '존(Zone)'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층 중 주택 구입 과정 전반을 자신 있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그쳤다. 이는 35세~54세 연령층의 자신감(35%)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청년층은 주택 자금 저축 및 계약금(다운페이먼트) 계획 수립, 예산 산정, 정부 지원 프로그램 및 혜택 대상 여부 파악, 그리고 부대비용(closing costs) 이해 등 주택 구입의 전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임대료 상승과 주택 시장 진입 장벽이 맞물리면서 청년층의 내집 마련 고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ook
국경태
430644
1775
2026-10-31
유가 상승으로 앨버타의 석유 및 에너지 부문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정작 현지 주민들의 삶은 가중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모순적인 상황

 

유가 상승으로 앨버타의 석유 및 에너지 부문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이로 인한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정작 현지 주민들의 삶은 가중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모순적인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0:44).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석유 부문 호황과 인플레이션의 부작용

  • 에너지 부문 활성화: 글로벌 갈등 등의 요인으로 국제 유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앨버타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 및 석유 부문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0:44).
  • 금리 인상 유발: 하지만 이처럼 치솟는 유가는 전국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를 자극했고, 결국 캐나다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하는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0:13).

2. 가계와 주택 시장의 직격탄 (주민들의 고통)

  • 모기지 부담 가중: 이번 금리 인상으로 인해 변동금리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가진 가구는 즉각적인 월 상환액 증가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0:20). (금융 기관이 인상분을 모두 반영할 경우, 50만 달러 규모의 신규 변동금리 모기지 기준 월 상환액이 약 66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0:27).)
  • 집값과 대출의 장벽: 현지 부동산 중개인은 앨버타에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직장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그 높은 모기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경기 호황의 온기가 서민들에게 전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1:00).
  • 실제 가구 사례: 영상에 등장한 캘거리의 한 어머니(Meline Scarlet)는 가정을 위해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꿈꾸고 있지만, 치열한 저축 과정에 이어 이번 금리 인상이라는 또 다른 장벽을 만나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0:13).

3. 전문가의 비판적 시각

  • 경제학 교수인 모샤 랜더(Mosha Lander)는 중앙은행의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이 "다소 성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1:07).
  • 그는 특정 한 개 섹터(에너지 산업)가 잘 나간다고 해서 경제 전체의 이자율을 올릴 필요는 없으며, 이번 조치가 물가를 잡는 긍정적 효과보다 서민 경제에 미칠 "부정적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cook
국경태
430643
1775
2026-10-31
 기아차가 ? 왠 ? 온주에 사는 가족이 밤사이에 (차고 진입로)에 주차해 둔 2020년형 기아 스포티지 차량이 갑자기 화재로 폭발

 

온타리오주 에린(Erin)에 사는 한 가족이 밤사이에 드라이브웨이(차고 진입로)에 주차해 둔 2020년형 기아 스포티지 차량이 갑자기 화재로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습니다.

사건 개요

  • 긴박했던 순간: 새벽 3시 30분쯤, 잠들어 있던 로렌 에릭슨(Lauren Erikson)과 그녀의 파트너는 출근길에 불길을 발견하고 차를 멈춘 한 운전자가 문을 두드리며 "불이야! 당장 대피하세요!"라고 외친 덕분에 간신히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0:18).
  • 화재 발생: 사고 차량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까지 9시간 이상 주차된 상태였습니다 (0:48). 현지 소방당국은 불이 가솔린 엔진룸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0:41).
  • 추가 피해: 화재 열기가 너무 강해 옆에 주차되어 있던 에릭슨의 10년 된 토요타 차량까지 불길이 번졌으며, 보험사로부터 안전상의 이유로 폐차(전손) 처리를 받았습니다 (1:20).

지속되는 문제 및 제조사 반응

  • 과거 이력: 기아와 모기업인 현대자동차는 2020년형 스포티지를 포함한 여러 모델에서 차량 화재 문제가 지속적으로 보고되어 왔습니다 (0:54). 이와 관련해 스포티지 등이 포함된 엔진 화재 피해 보상 집단소송이 지난 5월에 합의되었으나, 이들 가족은 시기상 이 소송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1:02).
  • 기아 측 입장: 기아 캐나다 법인은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08).
  • 가족의 요구: 피해 가족은 "그 어떤 차량도 주차 중에 스스로 불타올라서는 안 된다"며 기아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cook
국경태
430625
1775
2026-10-30
버려진 대마초 잔해를 주워 먹으면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심각한 증상 . 반려동물의 대마초(마리화나) 오남용 및 중독 사고의 급격한 증가

버려진 대마초 잔해를 주워 먹으면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심각한 증상 . 반려동물의 대마초(마리화나) 오남용 및 중독 사고의 급격한 증가

반려동물의 대마초(마리화나) 오남용 및 중독 사고의 급격한 증가에 대한 경고


🐾 반려동물 대마초 중독 사고 급증 (주요 뉴스)

  • 사고 사례: 온타리오주 서드베리(Sudbury)의 한 주민은 임시 보호 중이던 반려견 '토리'가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심각한 증상을 보여 새벽 2시에 응급 전화를 해야 했습니다  조사 결과, 저녁 산책 중 길가에 버려진 대마초 잔해를 주워 먹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현재 상황: 동물 구조 단체와 수의사들은 대마초 합법화 이후 이 같은 반려동물 중독 사고가 '유행병'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경고합니다 . 특히 최근 유통되는 대마초는 과거보다 환각 성분(THC)의 농도가 훨씬 높아 동물에게 치명적입니다 .
  • 주요 증상: 대마초를 삼킨 후 1~2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거나, 다리를 높이 들며 제대로 걷지 못하는 신체 불균형 증상을 보이고 동공이 크게 확장되거나 수축됩니다 .
  • 치료 비용 및 주의사항: 심각한 경우 응급실 치료 비용이 3,000달러(약 400만 원) 이상 들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대마초 사용자들에게 잔해를 반드시 쓰레기통에 안전하게 버릴 것을 권고하고, 반려동물이 대마초를 먹은 것으로 의심되면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그 외 주요 지역 및 국가 뉴스

🏠 지역 사회 및 복지 소식

  • 서드베리 노숙인 텐트촌 문제: 추워지는 날씨 속에 현재 서드베리 지역 36개 구역에서 약 187명이 야외 노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지역 봉사단체는 방한 의류 기부를 절실히 요청하고 있으며, 시 정부는 11월 1일부터 방한 쉼터를 24시간 체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
  • 프로젝트 라이프세이버(Project Lifesaver) 훈련: 노스베이(North Bay) 경찰과 구조대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동 등 취약 계층이 실종되었을 때 신호 송신기를 활용해 빠르게 위치를 추적하고 구조하는 합동 가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야생동물 구조센터 X-ray 도입: '터틀 폰드 야생동물 구조센터'에 새로운 X-ray 장비가 도입되어 부상당한 야생동물들을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경제 및 사회적 이슈

  •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상: 캐나다 은행(Bank of Canada)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 이는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크라임 스토퍼(익명 범죄신고) 해킹 조사: 지난 3월 미국 기반의 플랫폼 관리 업체가 해킹당하면서 25년 동안 축적된 약 150만 건의 익명 범죄 신고 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식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문화 및 다가오는 축제

  • 지역 작가 소개: 마당에 사는 실제 줄무늬다람쥐(칩멍크)의 사진을 찍어 동화를 쓰는 은퇴 사진작가 린다 스토너 씨와, 자신의 반려묘 '솔로'를 주인공으로 14권의 교육용 컬러링북을 발간한 어린 소녀 작가 샬롯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 산타클로스 퍼레이드 일정: 11월 중순부터 온타리오 북부 주요 도시에서 열릴 제68회 연례 산타클로스 퍼레이드의 구체적인 루트와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 (티민스 11월 14일, 노스베이 11월 15일, 서드베리 및 수세인트마리 11월 21일 개최)
cook
국경태
430624
1290
2026-10-30
신의 영역 들어서는 AI…구글, 월드모델 ''지니4''-어떤 물리 현상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고 구현하는 기술

신의 영역 들어서는 AI…구글, 월드모델 ''지니4''-어떤 물리 현상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고 구현하는 기술

구글 딥마인드의 월드 모델 '지니4(Genie 4)' 공개 

  • 지니4(Genie 4) 공개: 현지 시간 27일, 구글 딥마인드가 '월드 모델(World Model)' 인공지능인 '지니4'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의 다음 단계로 여겨집니다.
  • 월드 모델의 개념: 공간과 사물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가상 세계 안에서 어떤 물리 현상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고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 명령(프롬프트)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환경과 세상을 스스로 구성합니다.
  • 주요 특징: 사용자가 입력하는 대로 가상 세계를 만들어내며, 그림(영상)뿐만 아니라 소리도 자연스럽게 함께 등장하여 마치 실제 존재하는 하나의 세계처럼 정교하게 구현합니다 
  • 글로벌 기술 트렌드: 최근 주요 기술 기업들은 인공지능의 다음 단계로 이러한 '월드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월드 랩스: 사진 한 장만으로 직접 탐색이 가능한 3D 공간을 구축 
    • 엔비디아 (코스모스): 피지컬 AI가 어떻게 움직일지 실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 제공 
  • 남겨진 과제: 복잡한 물리 현상을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되었으나, 아직 물리적 현상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과 오랫동안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cook
국경태
430622
1290
2026-10-30
 우리도 엔비디아처럼 될 수 있다?…한국 기업들이 만드는 기상천외한 반도체

 우리도 엔비디아처럼 될 수 있다?…한국 기업들이 만드는 기상천외한 반도체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AI 반도체 시장의 틈새를 노리는 한국의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스타트업들의 도전과 핵심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GPU의 약점을 파고드는 NPU의 개념과 영상에 소개된 한국 대표 기업 3사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GPU vs NPU 핵심 차이점

  • GPU (대형 멀티플레이어): 원래 3D 그래픽 게임용으로 개발되어 대규모 병렬 연산에 강하지만 (1:11), 가격이 비싸고 전력 소모(발열)가 심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
  • NPU (AI 전문 선수): 오직 인공지능(AI) 계산 및 연산에만 최적화되도록 만든 전용 반도체입니다 (0:20). 필요한 기능만 수행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 NPU 3사 분석 및 현황

기업명 주력 타깃 분야  대표 칩 (제품명)  주요 성과 및 상용화 사례
리벨리온
(Rebellion)
데이터 센터용
AI 추론 가속기 
아톰 (ATOM)  •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A.(에이닷)'의 통화 요약을 비롯한 4개 핵심 서비스에 실제 탑재되어 구동 중입니다 
퓨리오사AI
(FuriosaAI)
데이터 센터용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
 
• 글로벌 파운드리(TSMC) 및 에이수스(ASUS)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급받았습니다
• 삼성SDS와 손잡고 국내 NPU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상용화했습니다 
딥엑스
(DEEPX)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기기용 
DX-M1  • 로봇, 스마트폰, CCTV 등 전력이 제한된 기기 안에서 자체 연산하는 칩에 집중합니다 
• 칩 위에 버터를 올려 전력 열을 시각화하는 독특한 **'버터 테스트'**로 저전력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 앞으로의 과제와 진짜 승부처

현재 생성형 AI 시장의 중심이 'AI 학습(Learning)'에서 수억 번씩 반복되는 'AI 추론(Inference)' 단계로 확장되면서, 전력 효율이 좋은 NPU 기업들에게 엄청난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3~5년이 시장 안착의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수십 년간 구축해 놓은 소프트웨어 생태계인 **'쿠다(CUDA)'**처럼 , 한국의 NPU 기업들 역시 하드웨어 칩만 잘 만드는 것을 넘어 개발자들이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는 것이 세계 시장 생존의 최종 관건입니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cook
국경태
430572
1775
2026-10-29
서부 캐나다는 일광절약시간제로 고정. 퀘벡주는 일광절약시간제 전면 폐지 ? 그러면 온타리오는 중간노선 ?

▶ 왜?? 캐나다의 동·서 시간분열. 퀘벡주( PQ)정당이 매년 두 차례씩 반복되는 일광절약시간제로 인한 시간 변경을 전면 폐지 - 알버타, BC, 마니토바 와는 정반대로 실시

퀘벡주 정당인 파르티 퀘베쿠아(Parti Québécois, PQ)가 매년 두 차례씩 반복되는 일광절약시간제(데이라이트 세이빙)로 인한 시간 변경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공약한 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번 주말이 마지막 시간 변경이 될 것"

  • 법안 발의 약속: 파르티 퀘베쿠아(PQ)는 매년 봄과 가을에 시계를 앞뒤로 조절하는 번거로운 제도를 없애기 위해 관련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작업 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현재 상황: 이번 주말 퀘벡 주민들은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되돌려 표준시로 돌아가게 됩니다 . 이로 인해 아침은 더 밝아지지만 오후에는 해가 훨씬 일찍 지게 됩니다.

2. 시간 변경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

  • 건강 및 생체 리듬 보호: 수면 연구원들과 전문가들은 인위적인 시간 변경이 인간의 생체 시계 리듬을 깨뜨린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생체 변화에 민감한 어린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아침에 햇빛을 받는 '영구 표준시(Permanent Standard Time)'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다고 설명합니다
  • 교통사고 급증 데이터: 퀘벡 자동차보험공사(SAAQ)의 2024년 연구에 따르면, 가을철 시간 변경(시간을 뒤로 미룸) 직후 오후 5시~8시 사이의 차량 충돌 사고가 25% 증가했으며, 보행자 관련 사고는 무려 7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격한 시차 변화로 인해 운전자들의 주의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3. 현실적인 과제와 의문점

  • 이웃 지역과의 시차 문제: 시간 변경을 폐지할 경우, 온타리오주 등 인접한 다른 캐나다 주나 미국의 주들과 시간대가 달라져 경제적, 실무적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 시민들은 인위적인 시간 변경이 없어지면 헷갈려서 학교나 직장에 한 시간 일찍 혹은 늦게 도착하는 해프닝을 마주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서부 캐나다 (알버타, BC, 마니토바 등)와 완전히 정반대의 입장입니다. 

두 주 모두 "1년에 두 번씩 시계를 바꾸는 번거로운 제도를 폐지하자"는 목적은 같지만, 어떤 시간대로 고정할 것인가(영구 표준시 vs 영구 대마초/일광절약시간제)에 대한 해법이 정반대입니다. 

캐나다의 현재 시간제 개편 상황을 비교해 보면 두 주의 차이가 명확히 보입니다.

🌓 퀘벡과 알버타의 정반대 선택

구분 🇨🇦 퀘벡주 (폐지 추진 입장) 🇨🇦 앨버타주 (ABT 도입 상태)
선택한 시간제 영구 표준시 (Permanent Standard Time) 영구 일광절약시간(DST / Permanent Alberta Time)
시계를 얼어붙린 시점 가을(11월)에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미룬 상태로 고정 봄에 시계를 한 시간 앞으로 당긴 상태로 고정
시간 고정의 장점 아침에 해가 일찍 뜸
· 인간의 생체 시계(수면 리듬)와 자연스럽게 일치함
· 겨울철 아침 출근·등교길이 밝아 안전함.
저녁에 해가 늦게 짐
· 퇴근 후나 하차 후에 여가·기타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낮 시간이 길어짐.
시간 고정의 단점 오후에 해가 너무 일찍 짐
· 겨울철 퇴근길이 지나치게 어두워져 교통사고 위험이 있음.
겨울 아침에 해가 너무 늦게 뜸
· 캘거리는 겨울철 일출이 오전 9시~9시 반, 북부 지역은 오전 10시 이후에나 해가 뜨게 됨.

🗺️ 캐나다의 동·서 분열 (Time Zone Split)

현재 캐나다는 시간제 폐지를 두고 동쪽과 서쪽이 크게 갈라져 가고 있습니다.

  • 서부 캐나다 (알버타, BC, 마니토바 등): "겨울 저녁이 긴 게 좋다!"라며 영구 일광절약시간제(DST)를 선택해 시계를 바꾸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 동부 캐나다 (퀘벡 및 연구원들): "생체 리듬과 아침 안전이 중요하다!"라며 영구 표준시 도입을 논의하거나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주 모두 '시계 바꾸기'라는 귀찮은 일은 끝내고 싶어 하지만, 퀘벡은 "아침이 밝은 겨울"을 선택하려 하고 알버타는 "저녁이 밝은 겨울"을 선택해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cook
국경태
430571
1289
2026-10-29
브랜든 최(Brandon Choi)는 42.7%(20,925표)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으로 토론토 교육청(TDSB) 제4선거구(윌로우데일 및 요크 센터, Ward 4 - Will

브랜든 최(Brandon Choi)는 42.7%(20,925표)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으로 토론토 교육청(TDSB) 제4선거구(윌로우데일 및 요크 센터, Ward 4 - Willowdale & York Centre)의 신임 교육위원 당선

브랜든 최(Brandon Choi)는 토론토 교육청(TDSB) 제4선거구(윌로우데일 및 요크 센터, Ward 4 - Willowdale & York Centre)의 신임 교육위원(Trustee)입니다.

그는 어제(2026년 10월 26일) 치러진 토론토 시의회 및 교육위원 선거에서 42.7%(20,925표)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습니다. 기존 교육위원이자 재선에 도전했던 웨이동 페이(Weidong Pei) 후보(27.4% 득표)를 큰 표차로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 프로필 및 배경

  • 지역 기반: 제4선거구(윌로우데일 및 요크 센터)에서 자라고 학교를 다녔으며, 현재도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공직 경력: 지역 시의원 사무실에서 커뮤니티 소통 및 민원 담당으로 일했으며, 이후 올리비아 초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실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 교육 및 봉사 활동: 공직에 입문하기 전에는 비영리 인권 교육 단체인 '알파 에듀케이션(ALPHA Education)' 소속으로 TDSB 일선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또한 노스욕 커뮤니티 하우스(North York Community House)에서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 및 시민권 취득 수업을 돕는 자원봉사를 해왔습니다.
  • 주요 지지 세력: 토론토-요크 지역 노동조합(Labour Council), 토론토 초등교사 연합(ETT), 토론토 교육 노동자 조합(CUPE Local 4400) 등 주요 노동 및 교육 단체들의 공식 지지를 받았습니다.

📜 핵심 공약 및 활동 방향

브랜든 최 교육위원은 주정부의 공교육 예산 삭감에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왔으며, 향후 다음과 같은 과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교육 예산 삭감 저지: 특수 교육, 학생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 모델 스쿨(Model Schools), 학교 급식 서비스 등의 예산 회복을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 안전하고 포용적인 학교 환경: 교육자들을 위한 갈등 완화(De-escalation) 교육 확대, 엄격한 학교 폭력 예방 정책 시행, 학생들의 다양한 정체성을 존중하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 학교 주변 교통 안전: 학생들이 안전하게 도보나 자전거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스쿨존 내 무인 단속 카메라(Speed Camera) 재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