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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이바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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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캘거리 기반의 석유 기업인 스트래스코나 리소스가 아시아 시장 수출을 위해 기존 철도를 통해 매일 250,000배럴의 원유를 서부 해안으로 운송

캘거리 기반의 석유 기업인 스트래스코나 리소스가 아시아 시장 수출을 위해 기존 철도를 통해 매일 250,000배럴의 원유를 서부 해안으로 운송

캘거리 기반의 석유 기업인 스트래스코나 리소스(Strathcona Resources)가 아시아 시장 수출을 위해 기존 철도를 통해 매일 250,000배럴의 원유(역청)를 서부 해안으로 운송하겠다는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 제안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과 해결해야 할 규제적·정치적 걸림돌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젝트 개요 및 장점

  • 기존 인프라 활용: 이미 앨버타주 하디스티와 서스캐처원주 등지에서 운영 중인 CN(국영철도) 노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최소한의 건설 비용: 철도망이 이미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BC주의 프린스 루퍼트(Prince Rupert) 지역에 원유 하역 터미널만 새로 건설하면 됩니다.
  • 신속한 시장 진입: 스트래스코나 리소스는 주요 프로젝트 사무국의 승인을 거쳐 2년 안에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100만 배럴의 송유관을 BC주 남부 밴쿠버로 연결하려는 '퍼시픽 링크(Pacific Link) 파이프라인' 계획보다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 치명적인 규제적 걸림돌

  • 유조선 운항 금지 조치(Tanker Ban): 가장 큰 장벽은 BC주 북부 해안에 적용되는 연방 정부의 유조선 운항 모라토리엄 법(유조선 금지법)입니다. 프로젝트가 성사되려면 이것이 '국익에 부합한다'는 점을 연방 총리에게 설득하여 이례적인 금지령 예외 승인을 받아내야 합니다.
  • 물류 및 지역사회 반발: 에너지 전문가들은 철도를 통한 원유 수송이 유출 사고 위험 등의 물류적 문제뿐만 아니라, 철도 노선 주변 원주민(First Nations) 사회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 정치적 기류 및 반대 여론

  • 기후 변화 공약: 펨비나 연구소(Pembina Institute) 같은 친환경 에너지 싱크탱크는 캐나다 정부가 원유 생산량을 늘리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전에 기존의 탄소 배출 감축 약속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BC주 정국의 불확실성: 연방 차원에서 마크 카니(Mark Carney) 고문은 필요할 경우 유조선 금지 조치를 일부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전에는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BC주 수상과 북부 해안 금지 조치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으나, 보도 시점 기준으로 BC주 총선이 치러지고 있어 수상의 유임 여부와 에너지 정책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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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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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Yonge & Bloor 인근)에 위치한 84세대 규모의 임대 아파트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69층 높이의 814세대 초고층 타워가 들어설 예정

(Yonge & Bloor 인근)에 위치한 84세대 규모의 임대 아파트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69층 높이의 814세대 초고층 타워가 들어설 예정

토론토의 임대 주택 철거 및 재개발 갈등

  • 사건 개요: 토론토 다운타운 48 이사벨라 스트리트(Yonge & Bloor 인근)에 위치한 84세대 규모의 임대 아파트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69층 높이의 814세대 초고층 타워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세입자들의 우려: 기존 세입자들은 재개발 완료 후 새 건물로 복귀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사(Hollyburn) 측이 완공 후 기존과 유사한 수준의 발코니와 지하 주차장 공간 제공을 거부하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세입자들은 대화와 협상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당해 모욕감을 느낀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 토론토 전체 상황: 이 같은 문제는 토론토 전역으로 확산 중입니다. 지난 5년간 토론토 시내에서 임대 건물 117채의 철거가 승인되면서 5,000세대 이상의 임대 주택이 사라졌습니다. 시민 단체(No Dem Evictions)는 앞으로 최대 300채의 건물이 추가 철거될 위기에 처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제도적 사각지대: 토론토 시 당국은 현행 주법(Provincial Legislation)상 주요 대중교통 인근 구역의 신축 건물에 대해 개발사에 주차장이나 발코니 같은 야외 공간 설치를 강제할 법적 권한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정부와 시의회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세입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 개발사 입장: 개발 측 컨설턴트(Bousfields)는 성명을 통해 새 건물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도보 이동이 수월한 입지에 있으며, 광범위한 야외 편의시설과 차량 승하차 공간 2곳을 포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세입자들과 다시 만나 우려 사항을 논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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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 런던의 시장 후보인 커스틴 크로즈의 공식 선거 공약 발표회/다른 시장 후보들은 ??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시장 후보인 커스틴 크로즈(Kirsten Krose/Crows)의 공식 선거 공약 발표회 소식입니다.

뉴스에서 보도된 그녀의 시정 비전과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행사 개요: 크로즈 후보는 화요일 저녁 다운타운 런던에서 선거 캠페인 출범 파티를 개최했으며, 약 100명의 지지자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4대 핵심 공약: 그녀의 주요 시정 공약은 공공 안전 개선, 시 행정 서비스 최적화, 교통 체증 해결, 그리고 납세자 권익 존중(세금의 투명한 사용)이라는 네 가지 핵심 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전문 경력: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전, 크로즈 후보는 자신의 공공 업무(Public Affairs) 대행 자문 회사를 직접 설립해 운영해 온 전문가입니다.
  • 선거 메시지: 크로즈 후보는 연설을 통해 책임감을 강조하며, "우리가 하겠다고 말한 일들을 반드시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운동은 오직 런던 시민들을 위한 것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커스틴 크로즈 후보와 경쟁하는 다른 시장 후보들의 주요 명단 및 공약

2026년 10월 26일 치러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시장 선거에는 현재 커스틴 크로즈 후보를 포함해 총 12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치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중 현직 시장이자 강력한 연임 후보인 조쉬 모건을 비롯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장 유력한 주요 경쟁 후보들의 명단과 핵심 공약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조쉬 모건 (Josh Morgan) - 현직 시장 (Incumbent)

2022년 당선되어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으로, 탄탄한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 핵심 공약 & 기조:
    • 도시 인프라 확장: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런던시의 주택 공급 확대, 음용수 관리 및 도서관 등의 공공 서비스 안정화 기조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 점진적 변화: 급격한 개혁보다는 기존에 확립된 시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맞춘 안정적인 도시 관리를 강조합니다.

2. 수잔 스티븐슨 (Susan Stevenson) - 현직 시의원 (Ward 4 Coun.)

현직 4구역(Ward 4) 시의원으로, 현직 시장의 정책 기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권 교체를 노리는 인물입니다. 

  • 핵심 공약 & 기조:
    • 치안 및 노숙자 문제 해결: 런던 다운타운의 치안 악화와 복합적인 사회적 위기(노숙자, 마약 등)에 대해 시정부가 더 강력하고 직접적인 공권력과 긴급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시정 개혁: 현직 시장 체제하에서 비대해진 시청 예산과 정체된 행정 처리 속도를 과감히 수술하겠다는 개혁적인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3. 로렌스-재커리 하우 (Lawrence-Zachary Howe) - 정치 신인 / 기업가

시정부 관료 조직의 전면 개편과 독창적인 인프라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후보입니다. [1]

  • 핵심 공약 & 기조:
    • 트라이모달 포트(Trimodal Port) 구축: 런던시의 기존 인프라(2개의 주요 고속도로, 동서 해안을 잇는 2개의 철도 노선, 국제공항)를 하나로 묶는 내륙 항만 개념의 복합 물류 허브를 완성해 시의 최대 성장 동력이자 세입원으로 삼겠다는 독창적인 경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시 소유 건설회사 설립: 민간 계약업체들의 이권 개입으로 인해 시의 공공 프로젝트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치솟고 기간이 늘어나는 폐단을 막기 위해, 시정부 직속의 건설회사를 만들어 예산을 대폭 아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강력한 관료 감시: 시청 관료들이 선출직 의원들에게 데이터를 숨기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주정부가 부여한 '강한 시장 권한(Strong Mayor Powers)'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시의 쇠퇴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 등록된 시장 후보 명단 (가나다순)

현재 런던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최종 인증된 나머지 후보들은 다음과 같으며,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금 감면이나 지역 복지 확대를 주장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다니엘 레오나드 (Dan Leonard)
  • 무스타파 자분 (Mustafa Zaboon)
  • 배리 더글라스 (Barry Douglas)
  • 브로나 조이스 모건 (Brona Joyce Morgan)
  • 재클린 (Jaclyn)
  • 제프 얌 (Jeff Yam)
  • 존 파 (John Far)
  • 지 크리스틴 로즈아트 (Christine Roseart)
  • 타리크 칸 (Tariq Khan) [1]

선거 분석 요약


현재 이번 런던 시장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안정적인 현직 시장(조쉬 모건)' vs ' Harper 연방 총리실 출신으로 철저한 예산 검증과 행정 기본을 강조하는 정치 신인(커스틴 크로즈)' vs '강력한 치안과 시정 개혁을 요구하는 현직 시의원(수잔 스티븐슨)' 간의 3파전 구도로 압축되어 흘러가고 있습니다

 

출처 : 런던 아하아이디어 웹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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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 Kitchener. 강력한 폭풍우 피해 및 보험 보상 갈등/ 온타리오주 보궐선거 결과

 

키치너(Kitchener)

1. 강력한 폭풍우 피해 및 보험 보상 갈등

  • 주택 자산 피해: 지난 수요일 온타리오주 남부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우로 인해 많은 주택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0:32). 스카버러의 한 주민은 마당의 큰 나무가 부러져 지붕을 덮쳤으나, 보험사에서 '지붕을 덮친 부분(절반)'만 보상하고 '아직 서 있는 나머지 절반의 위험한 나무' 제거 비용은 본인 부담이라고 하여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0:32).
  • 농가 작물 피해: 윌모트(Wilmont) 지역의 한 농장은 30에이커의 초당옥수수(Sweet corn) 밭 중 25에이커가 강풍에 쓰러지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3:10). 다행히 일부는 수확이 가능하며, 남은 옥수수들도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중이어서 가을 판매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13).

2. 런던 인근 마을의 위험한 '바퀴 너트 느슨하게 하기' 장난

  • 런던 북서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 엘사 크레이그(Ailsa Craig)에서 누군가 고의로 차량의 휠 너트(Lug nuts)를 풀어놓는 위험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4:55).
  • 실제로 한 주민은 주행 중 뒷바퀴가 빠져나가는 사고를 겪었으며, 주민들은 이것이 몇 년간 온라인에서 유행한 '소셜 미디어 챌린지' 장난일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5:32). 현재 두 명의 용의자가 CCTV에 포착되었으나 아직 체포되지 않아 주민들은 주행 전 바퀴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6:45).

3. 온타리오주 보궐선거 결과

  • 최근 치러진 3개 선거구의 주 보궐선거에서 신임 주의원(MPP)들이 선출되었으나, 정당별 의석수 비율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7:14).
  • **신민당(NDP)**은 스카버러 남서(Scarborough Southwest) 지역구를 수성했고 (7:40), 더그 포드 주총리가 이끄는 **진보보수당(PC)**은 해밀턴 이스트-스토니 크릭(Hamilton East-Stoney Creek)과 요크 심코(York-Simcoe)에서 승리했습니다 (8:02).

4. 대학가 새 학기 이사 및 연구원 영입

  • 신입생 입주: 노동절(Labor Day) 롱 위켄드를 맞아 워털루 대학교(5,000여 명), 윌프레드 로리에 대학교(3,400여 명), 구엘프 대학교(4,000여 명) 등 대규모 신입생들이 기숙사 입주를 마쳤습니다 (13:25).
  • 세계적 연구원 영입: 연방 정부의 10억 달러 투자에 힘입어 워털루 대학교는 미국, 마카오, 영국 등지에서 세계적인 연구원 3명을 영입했습니다 (14:32). 이 중에는 트랜스 젠더 철학 전문가인 탈리아 베처(Talia Bettcher) 교수와 안과 질환 연구 전문가인 제임스 울프슨(James Wolffsohn) 교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6:03).

5. 기타 주말 소식 및 날씨

 

 

  • 국제 에어쇼: 토론토 CNE에서는 제77회 캐나다 국제 에어쇼(CIAS)가 주말 동안(토~월, 낮 12시~오후 3시 40분) 개최됩니다 (23:33).
  • NBA 스타의 기부: 해밀턴 출신의 NBA 스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GA)가 아픈 아이들을 돕기 위한 'SGA 재단' 출범을 기념해 식키즈(SickKids) 아동병원을 방문해 환아들을 격려했습니다 (24:15).
  • 캠핑장 폐쇄: 브루스 페닌슐라 국립공원의 사이프레스 레이크 캠핑장은 최근 증가한 곰 활동으로 인해 안전을 위해 롱 위켄드 기간 동안 임시 폐쇄되었습니다 (21:51).
  • 날씨: 주말 내내 25~27도 안팎의 낮 기온과 함께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새 학기를 시작하기 좋은 기후를 보일 예정입니다 (19:51).

출처 : 런던 아하아이디어 웹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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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 여름과 겨울의 공존. (BC)주의 주요 산악 관광지 및 스키 리조트에 시즌 첫눈이 내리며 여름에서 겨울로

▶ 여름과 겨울의 공존. (BC)주의 주요 산악 관광지 및 스키 리조트에 시즌 첫눈이 내리며 여름에서 겨울로 직행한 듯한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주요 산악 관광지 및 스키 리조트에 시즌 첫눈이 내리며 여름에서 겨울로 직행한 듯한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이번 조기 강설 소식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눈이 내린 주요 관광지 및 리조트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스키 리조트

8월 31일 기준 24시간 동안 약 10cm의 눈이 쌓이며 가장 많은 강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밴프 선샤인 빌리지(Banff Sunshine Village)

해발 7,500피트 이상의 고지대를 중심으로 lift 승강장과 산책로가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키킹 호스 마운틴 리조트(Kicking Horse)

BC주 골든(Golden) 근처에 위치한 리조트로, 해발 2,345미터에 있는 레스토랑 주변이 전면 통제 수준의 눈으로 덮였습니다.


파노라마 마운틴 리조트(Panorama)

BC주 내륙 리조트로, 여름 하이킹/자전거 시즌의 마지막 날에 맞춰 산 정상부에 눈이 내렸습니다. 

 현지 상황 및 운영 현황

  • 여름과 겨울의 공존 : 이번 첫눈은 주로 고지대(해발 2,200m 이상)에 집중되었으며, 저지대는 여전히 온화한 여름 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액티비티 교차 : 키킹 호스와 빅 화이트 등 주요 리조트들은 9월 중하순까지 산악자전거(MTB) 및 하이킹 등 여름 시즌 운영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 조기 개장 기대감 : 일반적으로 앨버타 지역의 첫눈은 9월 말이나 10월 초에 내리지만, 올해는 한 달가량 빠르게 눈이 내리면서 2026-27 겨울 스키 시즌에 대한 스키어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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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 (Liberals)이 8월 31일 치러진 3개 지역구 연방 보궐선거에서 전승을 거두며. 173석을 확보하며 안정

▶ (Liberals)이 8월 31일 치러진 3개 지역구 연방 보궐선거에서 전승을 거두며. 173석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 동력을 다시 확보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연방 자유당(Liberals)이 8월 31일 치러진 3개 지역구 연방 보궐선거에서 전승을 거두며 하원 다수의석(과반수 majority) 지위를 확고히 지켜냈습니다.

선거 전 여러 의원의 사임으로 의석수가 170석까지 떨어져 과반 기준(172석)을 밑돌았으나, 이번 압승으로 173석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 동력을 다시 확보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의 핵심 결과와 정치적 의미를 요약해 드립니다.

 3개 지역구 선거 결과

  • 시쿠티미-르 피오르 (Chicoutimi–Le Fjord, 퀘벡) : 이번 선거 최고의 이변이자 자유당의 최대 수확입니다. 피에르 포일리에브(Pierre Poilievre)가 이끄는 보수당이 2018년부터 수성해 온 지역구였으나, 낙농업인 출신의 자유당 다니엘 고베이(Daniel Gobeil) 후보가 보수당을 3위로 밀어내고 의석을 탈환했습니다.
  • 비치스-이스트 요크 (Beaches–East York, 온타리오) : 자유당의 탄비르 샤나와즈(Tanveer Shahnawaz) 후보가 약 5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인 NDP 후보를 제치고 무난하게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 노스 밴쿠버-카필라노 (North Vancouver–Capilano, BC) : 카니 총리의 부비서실장 출신인 자유당 브레이든 케일리(Braeden Caley) 후보가 약 5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며 자유당 텃밭을 지켰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가 가지는 정치적 의미

  • 하원 다수의석 복귀 및 안정성 확보 : 이번 3석 전승으로 자유당은 173석이 되어 야당의 내각 불신임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최대 2029년까지 다수당 정부(Majority Government)를 유지할 수 있는 수적 우위를 다졌습니다.
  • 미국과의 무역 전쟁 지지 확인 : 최근 캐나다-미국 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마크 카니 총리가 협상판을 박차고 나온 결단에 대해, 알루미늄 및 낙농업 타격 우려가 컸던 퀘벡 지역구(시쿠티미) 유권자들마저 표로써 정부의 강경 대응을 지지해 준 셈이 되었습니다.
  • 보수당의 타격 :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던 보수당은 텃밭이던 퀘벡 의석을 빼앗기고 3위로 추락하는 등 뼈아픈 패배를 당해 내부적인 리더십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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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 캠브리지(Cambridge)의 14세 소녀가 어린 시절 재미 삼아 시작했던 집 앞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정식 비

▶ 캠브리지(Cambridge)의 14세 소녀가 어린 시절 재미 삼아 시작했던 집 앞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정식 비즈니스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디저트 브랜드로 성장시켜

온타리오주 캠브리지(Cambridge)의 14세 소녀가 어린 시절 재미 삼아 시작했던 집 앞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정식 비즈니스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디저트 브랜드로 성장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CTV 뉴스의 한나 슈미트(Hannah Schmidt) 기자가 보도한 청소년 창업가 알렉시스 올리베이라(Alexis Oliviera)의 훈훈하고 특별한 성공 스토리입니다.

 3살 꼬마의 취미가 정식 기업이 되기까지

  • 8년 전의 시작 (2016년): 알렉시스가 불과 3살 반이었을 때,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브랜트퍼드(Brantford) 자택 앞에 소박한 나무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지은 것이 시초였습니다. 이후 이 가판대는 매년 가족들의 즐거운 여름 전통(Summer tradition)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메뉴 확장과 업그레이드: 올해 14세가 된 알렉시스는 단순한 레모네이드를 넘어 과일 리프레셔(Refreshers) 음료와 수제 미니 팬케이크(Mini pancakes)를 메뉴에 추가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결심했습니다.

 조례 위반 신고를 기회로 바꾼 '정식 론칭'

사업이 커지면서 생각지도 못한 법적 걸림돌이 찾아왔지만, 가족들은 이를 정면 돌파했습니다.

  • 기습 조례 신고: 어느 날 동네 벼룩시장(Garage sale)에서 음식을 판매하던 중, 누군가가 "지자체 허가 없이 대중에게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며 시 조례 위반(Bylaw complaint) 신고를 넣었습니다.
  • 합법화 절차 착수: 오랜 기간 아무 문제 없이 가판대를 운영해 왔기에 당황할 수도 있었지만, 알렉시스와 어머니는 이를 계기로 정식 비즈니스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 Lemon Squeeze and Sweets: 공청회와 조사를 거쳐 정식 법인 등록, 상업 배상책임 보험 가입, 그리고 보건소(Public Health)의 식품 위생 승인까지 모두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알렉시스는 14세의 나이에 정식 허가를 받은 디저트 브랜드 **'레몬 스퀴즈 앤 스위츠'**의 어엿한 최고경영자(Owner)가 되었습니다.

 지역 푸드 마켓 진출 및 향후 계획

동네 골목을 벗어난 '레몬 스퀴즈 앤 스위츠'는 이제 캠브리지 지역의 대형 커뮤니티 마켓과 축제에 정식 벤더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성공적인 데뷔: 합법적인 자격을 갖춘 후 첫 번째로 참여한 포브스 파크(Forbes Park) 지역 마켓에서 주민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 다음 축제 예고: 다가오는 2026년 9월 26일에 개최되는 캠브리지의 대형 지역 행사인 ‘위대한 반려견의 날(Great Dog Day)’ 축제에 공식 디저트 부스로 참여해 다시 한번 지역 주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알렉시스는 "내가 직접 구운 팬케이크와 음료를 대접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얼굴에 피어나는 미소를 보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역시 "3살짜리 꼬마의 비전이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진 현실이 되었다"며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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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 30년 동안 품어왔던 핫도그 장사의 꿈을 57세의 나이에 마침내 이뤄낸 캐나다 남성의 감동적인 사연

 

30년 동안 품어왔던 핫도그 장사의 꿈을 57세의 나이에 마침내 이뤄낸 캐나다 남성의 감동적인 사연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캐나다 캘거리 출신의 **리처드 네스빗(Richard Nesbitt)**으로, 그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기업의 고위 임원(Senior Corporate)으로 근무해 왔습니다. 하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늘 '나만의 멋진 핫도그 카트'를 몰고 거리에 나서는 꿈이 있었습니다. 30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그는 마침내 기업을 퇴사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담은 핫도그 카트인 **'리치 독스'**를 창업하며 57세에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리처드의 '리치 독스' 이야기

  • 30년의 기다림: 20대 시절부터 핫도그 장사를 열망했지만, 현실적인 이유와 직장 생활로 인해 꿈을 수십 년간 미뤄왔습니다.
  • 과감한 사직: 57세가 되던 해, 그는 평생 몸담았던 기업 임원 자리를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만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 돈보다 더 큰 가치: 리처드는 인터뷰에서 현재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을 만들고, CBC 캘거리 등을 통해 만난 손님들과 매일 따뜻하게 소통하는 지금이 "진짜 꿈을 살고 있는 순간"이라며 행복감을 전했습니다.

트렌드를 좇기보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목적과 열정을 좇아 마침내 결실을 본 그의 도전은,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깊은 영감을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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