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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의 생활경제칼럼

유동환의 생활경제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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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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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한민족의 염원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한국기업체

 한국은 세계시장을 주름잡아 현재 10대 경제 대국이 되어 한국 브랜드로 세계 한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음악 연예계도 한국이 세계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한국음식도 세계음식이 될 것으로 예견된다.

 

 삼성과 한국전력은 2010년 1월 당시 온주 자유당정부와 협약 하에 70억 달러 투자규모로 풍력발전사업을 일으켜 온주에 1만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하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LG와 네덜란드의 스텔란티스는 2022년 3월 50억 달러 이상 투자규모로 덕 포드 온주 보수당 정부와 전기자동차 배터리공장을 세워 온주에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상품만 아니라 직업창출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온주의 모자이크 정치인

 온주 특히 광역토론토(GTA)는 이민자들이 다수 민족이 되어 40% 되는 백인들보다 정치력이 커지고 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연방정부 보수당 특히 스티븐 하퍼 전 연방수상의 반 유색인종 이민정책은 GTA 유색이민자들이 트뤼도 자유당을 더욱 선호하게 만들어 자유당 표밭을 강화했다.

 

 온주 주민들은 연방 자유당이 온주에 더 많은 재정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해 온주 자유당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난 온주 자유당의 화력발전소, 하이드로원(HYDRO ONE) 등의 실책으로 주민들은 2018년 총선에서 덕 포드 보수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었다. 무대포로 알려진 덕 포드는 사태판단 능력이 탁월하여 임기 초에 트뤼도 연방 자유당과 갈등을 보이다가 2022년 선거가 가까워지자 자유당 성향의 표심을 얻기 위해 트뤼도와 사이를 좋게 지내 무난히 다수당이 될 것이라는 여론조사를 유지하고 있다.

 

 킹 메이커

 길거리에 즐비한 선거 유세판을 보면 토론토 GTA 후보자들의 이름들은 유색인종의 민족을 대표하는 모자이크 화판이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한민족의 이름은 2개가 된다.

 

 한인이 극소수인 스카보로 북부의 조성준 장관은 원래 잘 알려져 이번 6월 2일 총선에 무난한 재선을 기대하고 있다.

 

 2018년 초선으로 덕 포드 주수상의 인정을 받고, 3년 만에 교통부 부장관에 임명된 능력 있는 조성훈 후보의 윌로우데일 선거 지역에는 총 11만8,805명의 거주자 중 한인들이 10.3% 가량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선거에 참여한 한인들은 8,000여명의 유권자 중 2,200명이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40%의 지지율로 35%의 필리핀계 자유당 후보보다 앞서지만 한인 거주자들이 90% 이상 조성훈 후보를 지지하면 조 후보는 무난히 재선될 것으로 볼 수 있다.

 

 윌로우데일 한인들 개개인이 킹 메이커의 자긍심을 갖고 조성훈 후보를 지지하여 장관을 거쳐 훗날 당수가 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캐나다 거주 한민족은 물론 세계 한민족의 염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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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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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한인 정치인

 1960년대 중반 이후 한인들의 캐나다 이민역사가 50여년이 지나면서 2018년 2명의 한인이 온주의원에 당선되었고 2019년 한 명의 한인이 연방의원에 당선되었다. 

 아깝게도 2021년 조기 연방선거에서 보수당의 인기 하락으로 한인 최초의 넬리 신 연방의원이 낙선했지만 능력 있는 넬리의 재도전에 한인들의 기대가 크다.

 조성준 온주의원은 1991년부터 2016년 온주 보궐선거에서  당선될 때까지 25년간 토론토시의원으로 활약했다. 2018년 온주 총선거에서 당선된 조 의원은 노인복지장관으로 임명돼 2021년 11월17일 토론토 스타지는 85세의 조성준 장관의 정치이력을 극구 찬양하는 기사를 게재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 기사를 보면 특히 85세보다 젊은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활성화시키는 영감을 갖게 된다. 그는 맡은 임무가 동기를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2021년 가을부터 한인들의 염원인 제2 요양원 설립을 위한 기쁨이충만한교회(양요셉 목사)의 토지용도 변경에 정치적으로 이해상충이 되지 않는 한계 내에서 주정부와 시정부의 요인들을 만나고 팬데믹이 겹친 바쁜 일정에도 추진위원들을 만나 담당 정치인들을 소개했다. 그의 소개를 받은 담당 패스터낙 시의원은 조 장관의 열정에 힘입어 추진위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또한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 난민 모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 장관의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고 그의 무궁무진한 활력소를 기대한다.

 조성훈 온주의원은 2018년 초선에 당선된 후 온주의원으로 맹활약하여 현재 온타리오 교통부 부장관에 임명되어 한인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그는 임기 첫 해에 어린이들을 사고로 압사시키는 이동식 축구 폴대를 땅에 고정시키는 법안을 재도입하여 통과시켰다. 또한 그가 8천 여개의 온주 편의점 자영업자들 노고에 보답하는 표시로 매년 노동절 전날까지 1주일을 편의점 주간으로 제안한 것이 2021년 5월26일 온주법으로 통과되어 2021년 편의점주 시행법(CONVENIENCE STORE WEEK ACT 2021)의 창시자가 되었다. 2021년 8월28일부터 9월4일까지 첫 번째 편의점 주간에 온주편의점협회는 조성준 주의원을 비롯한 다른 주의원과 연방의원들이 참관한 행사에서 온주 4개의 아동병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헀다. 

 현재 조 부장관은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품 및 모금운동으로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2020년 한인 설날모임에서 더그 포드 온주총리는 조성훈 부장관이 훌륭한 정치적 능력과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4세의 조성훈 부장관이 장관을 거처 훗날 당대표가 되고 주총리가 되는 날을 기대하게 된다.

 오는 6월 온주총선거에서 온주 경제발전에 초점을 두는 더그 포드의 재집권이 기대되고 있다.  

 한인 정치인들이 주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인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

 이에 동조하여 윌로우데일과 스카보로 북부에 거주하는 한인 투표자들은 6월2일 한인들의 단합을 보여 능력있는 한인정치인들을 위해 투표하는 것이 한인들의 입지와 긍지를 향상시키는 순수한 도리라 생각한다.

 한인정치인들의 진출은 한인들에게 필요한 정부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명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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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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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탈북자의 추방령은 한민족의 추방령

 

 
The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삐걱거리는 바퀴에 윤활유를 친다. -미국 속담)

 

지난 8월말 한인요양원 살리기 운동에 이어 11월 25일 탈북자 추방 방지운동을 통하여 한 달을 남긴 2017년은 한인사회의 단결력과 응집력을 요구하는 해라 할수 있다.

 

추방명령


11월 25일 토론토 구세군교회에서 탈북인들에 대한 캐나다에서의 추방을 막기 위한 기자회견을 통하여 6명의 탈북 경험담 특히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숨어 살아야 하는 가족들의 고통 받는 이야기는 청중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탈북자로 알려진 북한동포들은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을 통한 제3국을 경위하여 한국에 도착한 후 정부의 정착보조금으로 꿈꾸던 자유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상통되지 않는 습관은 물론 특이한 억양의 사투리로 북한인들은 남한인들의 눈과 귀에 띄게 되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집에 울며 온다는 얘기는 청중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같은 일을 해도 공산체제하에서 배운 습관 때문에 남한인들에게 차별당하고 따돌림을 받기 일수라고 한다. 물론 개인마다 다르고 한국에 정착을 잘하는 북한인들도 있겠지만 캐나다로 이주하여 불법체류자로 사는 북한동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 이유를 우리동포들은 이해해야 하고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들은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입국할 때 성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름을 바꾼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이름이 밝혀질 경우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북한정권의 보복을 받기 때문에 가족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 한다. 또 다른 이유는 한국여권을 소지할 경우 난민신청이 불가능하다는 것. 그래서 한국여권을 버리고 중국에서 온 것처럼 거짓보고 했다고 한다.


전 하퍼 정부의 교활한 반이민정책과는 반대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트루도 정부의 이민선호 정책도 준법정신으로 이끌어가는 캐나다정부의 원칙에 거짓보고는 용납되지 않는 것이 추방명령의 이유가 되고 있다. 


정치인들의 움직임


조성준 온주의원에 의해 초청된 토론토 스타지 기자, 한인기자, 에사시 연방의원, 알바니스 온주 이민장관, 지머 온주 원주민장관은 모두 힘을 모아 내주 오타와 연방정부에 탄원하여 특별사면 케이스를 모색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삐걱거리는 바퀴에 윤활유를 친다’고 한인들이 큰 목소리를 내기를 조언했다. 특히 조성준의원의 리더쉽에 힘입어 이번 일이 잘 풀릴 것으로 확신해야 한다.


정직한 실수(HONEST MISTAKE) 


난민신청서에 거짓보고를 인정하는 것보다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악독한 공포의 북한 공산치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거짓 보고를 해야 하는 습관 때문에 본의 아닌 정직한 실수(HONEST MISTAKE)를 했다고 서류를 작성하여 특별사면을 신청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북한동포들의 강점


첫째, 북한동포들은 죽음을 넘어 탈북했기 때문에 소생능력이 강하다. 시간이 지나면 국내인 평균소득보다 더 큰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본다. 이들의 소생능력은 국가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 1978년 국내에 이주한 월남 난민들에 의한 국가경제 성장이 좋은 예가 된다.


둘째, 북한동포들 중 건축노동자들이 많다. 많은 건물업주들이 적어도 지난 10년간 이들의 혜택을 받아 사업번창에 도움이 되었다. 근래 아쉽게도 노련한 북한건축노동자 세 명이 추방당하는 것을 목격했다. 


현재 GTA에 들어오는 이민자가 약 17만 명 이상이 된다. 이들에게 필요한 보금자리만 5만 채 이상이고 부모를 떠나는 젊은이들의 새 보금자리까지 합치면 적어도 년 7만 채 이상의 아파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건축노동자들을 모두 합쳐도 GTA 건축능력은 년간 4만 채 밖에 안되고 집수리까지 합치면 건축노동자들이 턱없이 모자라 건축 및 수리시간이 계속 연장되어 아파트구입은 물론 지역 및 국가 경제성장에 타격을 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인을 포함한 건축노동자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민 정책이 시급하다고 본다.


결론


탈북한 북한동포는 한민족동포다. 그들의 문제는 한민족의 문제다. 북한동포들의 추방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에 한인교회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박치명 온주교회협회 회장의 연설은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북한 동포들의 추방문제 해결을 위해 한인총연합회의 리더쉽으로 캐나다 전 한인회와 단체들의 합쳐진 목소리가 필요하다. 


20만이 넘는 캐나다 전 한인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면 큰 힘이 되어 추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단결된 우리의 민족애를 세계한민족에게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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