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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의 생활경제칼럼

유동환의 생활경제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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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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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51구역(AREA 51)-애니 제이콥슨의 미 방위사업 역사적 심층분석



 

 

“평화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전쟁준비를 하는 것이다”-조지 워싱턴

 

서론
Area 51의 신비: 기지는 비밀에 싸여 있으며 특히 UFO 및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수많은 음모론의 주제가 되어 왔다.
Jacobson의 접근 방식: 이 책은 광범위한 연구와 운영에 종사했던 주요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Area 51의 검열되지 않은 역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심 논지: 이 책은 Area 51이 실제로 극비 군사 프로젝트에 관여했고, 그 활동의 진실은 복잡다단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켜 왔다.


1부: 냉전 시대
Area 51의 탄생: 이 기지는 1955년 미공군이 소련과의 냉전 정보 경쟁에서 중요한 자산인 U-2 스파이 비행기를 시험하기 위한 애리조나주 남쪽 외딴 곳에 미 컨넥티커트 주(1만 5천 평방키로)크기 면적으로 지하사막에 설립되었다.지도에도 나타나지 않는 정식명칭은 GROOM LAKE AIR BASE 또는 HOMEY AIRPORT.
 

 

 

 


U-2 프로그램: U-2의 개발 및 배치, 기능 및 한계, 관련 조종사 및 엔지니어가 직면한 과제. 
옥스카트 프로젝트: U-2보다 훨씬 더 발전된 기능을 갖춘 A-12 개발. 
CIA의 역할: 냉전 동안 Area 51 운영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데 있어 CIA의 중심적인 역할.

 

2부: 베트남 시대
작전 확대: Area 51의 역할은 스파이 비행기 테스트를 넘어 다른 첨단 항공기 및 무기 시스템의 개발 및 핵개발 테스트까지 확대되었다.
Have Blue 프로젝트: 스텔스 기술 개발 및 F-117 나이트호크의 전신인 Have Blue 프로토타입에 적용.
소련의 위협: 계속되는 냉전 긴장과 첨단 군사 기술에 대한 인식된 필요성.
인간 비용: 이 책은 극비 및 까다로운 Area 51 작업에 관련된 개인들이 직면한 개인적인 희생과 도전에 대해 살펴본다.

 

3부: 냉전 이후 시대
냉전의 종식: 소련 붕괴와 Area 51의 우선순위 및 운영에 미치는 영향.
블랙 예산: 극비 군사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존재와 이에 할당된 막대한 예산.
UFO 연결: 이 책은 Area 51과 UFO 및 외계 생명체와의 연결을 둘러싼 지속적인 소문과 음모론을 다룬다.
스텔스 기술 개발: F-117 나이트호크와 같은 스텔스 항공기 개발은 Area 51에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첨단 기술은 미국의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동시에 막대한 비용과 윤리적 문제를 야기했다.
UFO 음모론: Area 51은 UFO 목격담과 외계인 관련 음모론의 중심지로 여겨져 왔다. 책에서는 이러한 음모론이 퍼지게 된 배경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저자는 UFO 목격담의 상당수가 Area 51에서 비밀리에 테스트된 첨단 항공기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로즈웰 사건: 1947년 뉴멕시코주 로즈웰에서 발생한 UFO 추락 사건은 Area 51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음모론 중 하나이다. 책에서는 로즈웰 사건에 대한 다양한 증언과 분석을 제시하며, 사건의 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주요 주제
비밀 유지 및 국가 안보: 이 책은 군사 작전에서 비밀 유지의 필요성과 민주 사회에서 투명성 및 책임의 중요성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탐구한다.
기술 혁신: Area 51은 기술 혁신의 온상이며 항공 우주 및 방위 기술 분야에서 가능한 것의 경계를 넓혀 왔다.
인간 요소: 이 책은 극비 및 까다로운 Area 51 작업에 관련된 개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 헌신, 희생, 그리고 삶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Area 51: 미국의 극비 군사 기지에 숨겨진 진실들 중 관심을 야기한 예제
U-2 정찰기: 소련의 군사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개발된 U-2 정찰기는 Area 51에서 비밀리에 테스트되었다. 7만 피트의 U2기 고도비행은 4만5천피트까지 비행하는 소련의 미그 전투기 공격권과 5만5천피트 레인지의 소련 레이더를 피할 수 있었다. 
조종사 훈련: U-2 조종사들은 특수 제작된 압력복을 착용하고 고고도 환경을 모의 실험한 챔버에서 훈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산소 부족, 감압증 등의 위험에 노출되었고, 실제 임무 수행 중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격추 사건과 그 여파: 1960년, U-2 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스가 소련 영공에서 격추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정부는 처음에는 기상 관측 비행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소련이 잔해와 조종사를 증거로 제시하면서 스파이 활동을 인정해야 했다. 파워스는 10년 형을 받고 2년 만에 스파이 교환으로 미국에 돌아왔다. 이 사건은 미국과 소련 간의 긴장을 고조시켰고, 냉전의 분위기를 더욱 냉각시켰다.
 

 

 

 

핵실험: Area 51 주변에서는 수많은 지하 핵실험이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기지 근무자들과 주변 지역 주민들은 방사능 노출 위험에 처했으며,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겪는 경우도 발생했다. 책에서는 핵실험의 규모와 영향, 그리고 이를 은폐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상세히 다룬다.
화생방 인체실험: 화생방 무기제조 및 방위를 위해 극비로 허락 받은 미군인 일반인들이나 분별의식을 갖지 못하는 미국민을 연구대상으로 한 사실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결론
Area 51의 유산: 이 기지는 첨단 군사 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수십 년 동안 미국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
비밀 유지의 중요성: 특정 군사 프로젝트에서 비밀 유지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이 책은 직책남용 가능성과 감독 및 책임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도 제기한다. 개발과정 중 미국인들의 안전을 위해 정치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극비는 미 대통령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Area 51의 미래: AI응용과 함께 계속 발전하고 글로벌 안보 환경이 진화함에 따라 Area 51은 앞으로 미국민의 평화안전을 위해 미국 군대에게 중요한 자산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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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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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넥서스(NEXUS)-유발 하라리의 미래 비전 탐구


 


유발 노아 하라리의 저서 ‘Nexus’는 그의 대표작 ‘사피엔스(Homo Sapiens)’와 ‘호모 데우스 (Homo Deus)’를 이어가는 인류 역사 탐구의 연장선을 서술한다. 예를 들어 ‘사피엔스’가 태초 이후 인류진화를 통해 현생 인류가 된 과정을, 그리고 ‘호모 데우스’가 잠재적인 인류의 미래를 다뤘다면, 493쪽의 ‘Nexus’는 현재 인류의 세계를 형성하는 구동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 사피엔스는 호모 사피엔스의 줄인 말로 진화과정을 거친 현생인류란 뜻이고, 호모 데우스는 현생인류가 인공지능으로 전지전능해진다고 하여 신 같은 인간 즉 신생인류란 신생어를 만들었다.) 

 

핵심 주제: 상호 연관성
‘Nexus’의 핵심 메시지는 가속화되는 세계의 상호 연결성이다. 하라리는 세계화되는, 기술, 인공지능 등 다양한 저력이 국경을 초월하여 정보와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흐르는 ‘글로벌 두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상호 연결성은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가져오게 된다. 

 

주요 개념
이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는 전례 없는 협력, 소통, 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잘못된 정보, 감시, 개인 정보 침해와 같은 위험도 제기한다.

 

데이터주의 혁명 
하라리는 인간의 직관과 경험보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이데올로기인 ‘데이터주의’ 개념을 소개한다. 그는 데이터 기반에 의한 잠재적 이점, 예를 들어 의료 개선 및 지적 자원 배분 최적화 등을 탐구한다. 그러나 그는 알고리즘 편향의 위험과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비인간화 효과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생명공학 혁명 
하라리는 유전자 편집, 합성 생물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생명공학 발전의 심오한 의미를 논의한다. 그는 이러한 기술이 질병 치료, 인간 생활양식 향상, 심지어 수명 연장 가능성을 강조하지만 맞춤형 아기 창조 가능성과 빈부 격차를 가져 오는 윤리적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정보기술 혁명 
하라리는 정보 기술, 특히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의 변혁적 영향을 분석한다. 그는 AI가 인간 지능을 능가하여 광범위한 자동화로 단기간의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AI가 인류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도 강조하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하라리는 인간이 AI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인종, ‘호모 데우스’가 될 가능성을 추측한다. 그는 인간이 유전 공학, 사이버네틱 향상,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생물학적 한계를 초월할 수도 있는 미래도 예견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경로가 인간 정체성 상실과 기술 향상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 계층 구조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잠재적 영향

경제적 혼란: 
자동화 및 AI의 부상은 단기간 상당한 일자리 감소와 경제적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본다. 하라리는 교육 및 재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보편적 기본 소득과 같은 대안 경제 모델을 모색하는 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전 조치를 촉구한다.
 
사회적 분열: 
세계의 상호 연결성 증가는 역설적으로 사회적 분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라리는 기존 편견을 강화하고 사회를 양극화하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그는 분열을 해소하기 위해 비판적 사고, 미디어 리터러시, 열린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치적 불안정: 
전통적인 제도의 침식과 새로운 권력 구조의 등장은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하라리는 사이버 전쟁, 정보 조작, 알고리즘 통제불능이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고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투명성, 책임성, 국제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실존적 위험: 
하라리는 기후변화, 핵전쟁, 초지능 AI의 부상과 같은 인류가 직면할 수 있는 실존적 위협을 탐구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장기적 대안, 글로벌 협력, 책임 있는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결론

Nexus는 미래에 대한 복잡한 생각을 자극한다. 하라리는 인류가 만들어가고 있는 상호 연결된 세상의 기회와 위험에 직면하도록 도전한다. 그는 21세기의 도전을 탐색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윤리적인 접근 방식을 촉구하며 인간 가치, 비판적 사고,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요약하면, ‘Nexus’는 다음을 탐구한다.
-상호 연결성의 증가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데이터주의 혁명과 알고리즘의 저력 
-생명공학 혁명과 인간 향상 가능성
-정보기술 혁명과 AI의 부상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과 호모 데우스의 출현
-경제, 사회, 정치, 인류의 미래에 대한 잠재적 영향

 

‘Nexus’는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는 순발력과 이로 인해 해결되어야 하는 도전과 기회를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라 할 수 있다. 하라리의 통찰력은 미래에 대해 비판적이며 건설적인 생각을 갖게 하고 인류가 올바른 길을 추구할 수 있게 한다.

   

 

유발 노아 하라리
1976년 2월 24일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유발은 히브르 대학을 거처 옥스포드대학에서  중세기전쟁사논문으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히브르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09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히브리 대학에서 창의성과 독창성에 초점을 두는 인문학상인 폴론스키상을 받았다. 
그는 역사를 통한 인류의 모든 변화를 연관시키는 백과사전 지식교향악단의 지휘자라 할수 있다. 21세기 최고의 지식인중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채식주의자인 그는 무신론자로 매일 아침저녁 한 시간씩 명상(Meditation)을 하며 2002년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토론토에서 남편 이트직 야하브 사업가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있다.
그는 많은 저서를 출간했는데 그중 사피엔스(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 2014), 호모 데우스(Hom Deus, A Brief History of Tomorrow, 2016), 21세기 교훈(21 lessons for the 21st Century, 2018)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읽히고 있고, 2004년 9월초 넥서스(NEXUS)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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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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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펜타곤의 뇌


 


논픽션으로 파헤치는 미 국방부의 AI 개발 프로젝트

 

애니 제이콥슨의 저서 '펜타곤의 뇌'는 미국 국방부가 추진해 온 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의 이면을 심층적으로 파헤친 탐사보도 논픽션이다. 이 책은 펜타곤 내부 깊숙이 자리한 '뇌'라고 불리는 AI 시스템의 탄생 배경, 개발 과정, 그리고 이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냉전 시대의 유산, 그리고 새로운 전쟁의 서막
책은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 간의 치열한 군비 경쟁 속에서 시작된다. 당시 미 국방부는 핵전쟁 발발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인간의 개입 없이도 자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된 전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다.

 

냉전 종식 후에도 펜타곤의 AI 개발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테러와의 전쟁, 사이버 전쟁 등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가속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펜타곤은 구글, 아마존 등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막대한 자금과 기술력을 확보했고, 그 결과 '펜타곤의 뇌'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펜타곤의 뇌', 그 무한한 가능성과 섬뜩한 위험성
 

 

'펜타곤의 뇌'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 능력과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전쟁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녔다. 적의 동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예측하여 선제 공격을 가능하게 하고, 전투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최적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보전, 심리전 등 새로운 형태의 전쟁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펜타곤의 뇌'는 동시에 섬뜩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는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오류나 해킹 등으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경우, 핵전쟁 발발과 같은 끔찍한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사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AI 시대,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펜타곤의 뇌'는 단순히 미 국방부의 AI 개발 프로젝트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AI를 전쟁 무기로 활용할 것인가, 아니면 인류의 번영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것인가? AI의 발전은 과연 인류에게 축복인가, 아니면 재앙인가?
애니 제이콥슨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AI 시대의 도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사용과 책임 있는 개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구한다. '펜타곤의 뇌'는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결론
'펜타곤의 뇌'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불러올 미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성을 경고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윤리적 고민을 일깨워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책은 인류의 전쟁이나 분쟁은 필요악이고 이로 인한 처참한 인명피해를 피할수 있는 또는 최소화 할 수 있는 세계적인 동조의 방위산업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1967년 미국 컨넥티커트 주 태생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
탐사보도기자
2016년 베스트 셀러 ‘펜타곤의 뇌’로 Pulitzer Finalist로 선정 
베스트 셀러로 알려진 그녀의 저서
Area 51
Operation Paperclip
Surprise ,Kill ,Vanish
First Platoon
Nuclear War

 

 

 

 

donyoo
유동환
10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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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중국 공산당이 주는 축복

 

 

 

샤마 락카펠러 인터내셔널 경제연구소(Rockefeller International) 소장은 세계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의견을 수집하여 중국의 GDP가 2.5%, 미국의 GDP가 1.5%로 성장할 경우 2060년이 되어야 중국이 미국경제를 추월할 수 있다고 2022년 10월 24일자 파이넨셜 타임스지에 기사를 냈다.

 

그는 비생산적인 인프라 구축 부동산투자와 부정부패로 천문학적인 손실로 인한 국채가 현재 중국 GDP의 275%나 되었고, 인구 고령화와 감소로 인한 경제축소화와 시진핑의 1인 독재로 장기간 2.5%의 중국경제 성장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분석했다.

 

2010년까지 중국은 저가의 공산품을 세계시장에 수출하여 전 세계의 인플레를 하향 조절하는데 큰 공헌을 하며 10% 이상의 경제성장을 이루어 일본을 제치고 세계경제 크기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값싼 중국 공산품을 거의 무한정으로 찍어내는 미국 달러로 지불했다. 그리고 이 달러는 미국의 국채로 바뀌어 중국공산당이 금처럼 소유하고 있다.

 

즉 중국은 자국민의 저임금으로 만든 공산품으로 미국의 인플레를 사들인 결과를 초래했다.

2008년 서브 프라임 경제대란 이후 중국의 경제성장은 정점에서 6-7%로 떨어졌다. 중국경제성장이 7% 이상 되지 않으면 중국 경제는 심한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2012년 시진핑 집권 이후 7% 경제성장을 위한 시진핑의 짜깁기 경제성장으로 감당 못할 국채가 하늘로 더 올라가고, 미국이 특허와 노하우를 훔쳐가는 중국의 산업 스파이망을 단속하고 중국의 첨단기술사업 경제를 제재하게 되자 시진핑은 코비드를 전세계에 퍼트려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경제를 파탄시키고, 자국의 경제성장을 시도한 것이라고 세계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현재 말도 안 되는 코로나 제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계획대로 초기에 타국보다 코비드를 통제할 수 있었지만 바이러스 변이에 대한 준비는 못한 것 같다. 10월 30일 케빈 메카시 공화당 하원대표는 미 하원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집권하면 코비드의 원천수사 위원회를 만든다고 가디안지에 발표했다.

 

시진핑이 수사에 동조할리도 없고 단지 희대의 사기꾼으로 알려진 트럼프를 법적으로 구하기 위해 민주당이 주관하는 1.6 의사당 장악사태 수사위원회를 없애기 위한 공화당의 정치적 수단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2022년 10월 16일 시진핑의 공산당 황제 제위는 정적을 몰아내고 재벌들을 탄압하여 인민들에게 재산분배를 한다는 1인 독재 공산당 주식회사 유지를 꿈꾸고 있다.

이 소식은 다음 분석에 의해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 민주 서방국가의 패권 유지에 기쁜 소식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의 독립선언서(1776)와 미합중국 헌법(1789)은 인간의 생명, 자유, 노동에 의한 재산소유는 자연적인 권리라고 주장하는 잔 로크(1632-1704)와 직접민주제로 인간주권의 절대성과 상호간 평등을 위한 사회계약을 주장하는 루소(1712-1778) 그리고 이 권리를 보장해주고 세력균형이 잡힌 삼권분리체제의 민주공화정부를 주장하는 몬테스큐(1689-1755)의 실존 정치철학의 사상을 기초로 만들어져 미국식 자본주의의 꽃이 피게 되었다.

 

조지 워싱턴을 중심으로 미국을 건립한 7명의 미합중국 건국 국부들은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토마스 페인의 상식론에 기초를 둔 알렉산더 해밀턴 초대 재무부장관의 경제체제를 이어받아 새로 유입되는 이민자들에 의한 서부개척으로 경제를 일으키고 이에 필요한 금융체제를 미 중앙은행 설립으로 유태인들의 금융권을 끌어드려 자유 민주주의에 의한 자본주의 패권국가가 되었다. 246년이 걸린 이 패권 과정은 미 대통령 역사로 짚어 볼 수 있다.

 

즉 자유와 평등과 재산소유가 보장된 곳에 풍부한 자원을 찾아 이민자가 모이면 사업가가 생기고 사업가가 생기면 은행가들이 모여 경제를 일으키는 자연 과정으로 미국이 패권국이 되었다.

 

다시 말해 자유 민주주의 없이 시진핑의 중국몽은 꿈으로 머무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진핑의 일인독재 공산당체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 서방국가 특히 한국에게 축복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중국의 14억 5천만이 넘는 인구는 자유기업이 허용되면 
소비경제 활성화 로 자산이 되지만 탄압하면 민생고를 해결해야 되는 부채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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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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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박정희 탄생 103주년

 

 


국민의 배를 채워줘야 국민을 통치할 수 있다. (헨리 키씬저)

인간의 욕구는 필요성에 의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마음대로 일시에 모두 채워지지 않는다. 욕구의 필요성도 순서가 있는 것이다. 이 순서를 피라밋으로 표현한 에이브레햄 매슬로의 욕구 5단계에 의하면 생존욕구가 피라밋 최하단을 이루고 안전보장 소속감 자긍심 그리고 자기구현을 정상에 두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 추구는 3번째 순서인 소속감 욕구단계에 들어간다.

 

의식주를 식주로

수천년 동안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아시아국가들은 지위계급을 만들었다. 특히 조선시대 어용학자들은 15세기 이후 시대변화에 맞추어 사농공상 노비제도를 개혁할 생각보다는 비현실적인 성리학을 어려운 한자로 엮어 백성들을 더 무지하게 만들어 자기들을 받들게 하였다.

 

이로 인해 언어소통이 쉬운 한글이 500여 년이 지나도록 훌륭한 언어의 빛을 보지 못했다. 이들은 과거시험으로 관직을 얻어 나라와 백성을 위한 봉사보다는 자기 속만 채우는 탐관오리 무리가 되어, 자기들과 의견이나 나이 출신지 하다못해 제사방법 등이 틀려도 파를 갈랐다.

 

이들은 병역과 세금을 면제받고 백성들을 착취하였다. 백성들은 배를 주리고 보릿고개로 알려진 춘궁기에 소화 안 되는 초근목피로 끼니를 채워 대변시 소화 안된 초근으로 항문이 찢어져야 했다. 이로 인해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하다’라는 속담이 생겼다.

 

양반계급들은 인간의 욕구단계에 가장 우선시되는 생존욕구를 의식주로 나누었다. 서양사람들은 식주로 나눈다. 인간은 음식을 먹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을 못 자면 두뇌활동 저해로 음식을 구할 수 없으니 잠잘 곳이 생존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1789년 프랑스대혁명에서 “빵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성난 시민들이 외친 이유다. 이조 시대 탐관오리들은 태어날 때부터 배고픔을 몰랐을 뿐 아니라 굶는 백성들을 돌보는 것보다 옷이 날개라고 겉치레로 양반 행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의식주를 내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세를 잡으려고 했기 때문에 경쟁자를 인정하지 않았다. 반대를 위한 반대로 파를 가르고 경쟁자가 나라 백성을 위해 큰 공을 세워도 영웅으로 인정하지 않고 모함을 도구로 삼았다. 이로 인해 국력이 내분과 궁핍으로 약해져 세계 열강의 지배를 받게된 것이다.

 

박정희 청년은 일본사관학교에 입학하여 미합중국 건국국부들의 정책을 본받은 명치유신의 부국강병정책 역사를 배웠고, 5.16 혁명을 일으켜 10년 만에 5천년 동안 굶주렸던 국민의 배를 채워주고, 국민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자긍심을 불어넣어 19년 만에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세계전대미문의 경제개발을 일으켰다.

 

박정희 탄생 103주년을 고마움으로

아직도 위정자들은 조선시대의 탐관오리들의 본보기를 고수하며 반대파 영웅지우기를 선동하고, 좌파 우파 심지어는 주사파 빨갱이 토착왜구로 파를 가르고 있다.

 

그들은 한강의 기적이 자기들을 포함하여 국민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고 자찬한다. 그것은 훌륭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고 지휘자대신 각 연주자들을 칭찬하는 것과 같다. 각 연주자들의 칭찬은 지휘자 몫인걸 모르는 것 같다.

 

2017년 박정희 경제국부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를 기획했다가 정권이 바뀌었다고 취소한 것은 옹졸한 소인배들의 처사라 할 수 있다. 언젠가 반드시 박정희 경제국부의 초상화를 지폐에 올릴 수 있는 정치인들이 나오길 바랄 뿐이다.

 

박정희 경제국부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우리의 적은 가난이라는 교훈에서 잘살고 못사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을 되새겨 잘살아 보세를 실행하는 의지를 고수해야 한다. 외국인들은 한국이 놀랄만한 경제발전으로 세계10위권의 경제권을 이루어냈지만 국민들의 행복감은 하위에 머무르는 사실에 의아해한다.

 

자기와의 경쟁으로 목표를 달성해서 얻는 성취감보다 주위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남보다 앞서야 성공한다는 경쟁의식으로 타인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고 질투로 깎아 내리려고 하니 마음이 불안하고 이런 사람이 많으면 불행한 국민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생산적인 국민은 칭찬에 인색하지 않고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만족감으로 자본주의사상을 추구하여 국가성장에 이바지한다.

 

정치나 이념을 떠나 세계 한인들은 11월 14일 박정희 탄생 103주년을 맞아 한민족이 스스로 잘살도록 만들어준 그의 업적에 고마움을 되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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